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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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전라남도 여수 지역에 존속한 특수 행정구역. 두평소는 전근대 사회에 존재했던 향·소·부곡의 특수 촌락 집단으로,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지역에 존재했다. 사회 발전에 따른 공동체의 통합 및 붕괴 과정에서 국가 제도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본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순천도호부에는 부곡(部曲)이 송림(松林)·하이사(下伊沙)·이촌(梨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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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 지역에 존속한 특수 행정구역. 삼일포향은 전근대 사회에 존재했던 향·소·부곡의 특수 촌락 집단 가운데 하나인 향의 형태로,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지역에 존재했다. 삼일포향은 다른 지역의 향·소·부곡과 마찬가지로 천민 집단촌이었으며, 이러한 집단촌은 사회 발전에 따른 공동체의 통합 및 붕괴 과정에서 국가 제도에 따라 설치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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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지역에 존속한 행정구역. 소라부곡은 전근대 사회에 존재했던 향·소·부곡의 특수 촌락 집단으로,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지역에 존재했다. 사회 발전에 따른 공동체의 통합 및 붕괴 과정에서 국가 제도에 따라 설치되었다가 조선 전기에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순천도호부에는 부곡(部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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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지역에 존속한 행정구역. 율촌부곡은 전근대 사회에 존재했던 향·소·부곡의 특수 촌락 집단으로,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지역에 존재했다. 사회 발전에 따른 공동체의 통합 및 붕괴 과정에서 국가 제도에 따라 설치되었다가 조선 전기에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순천도호부에는 송림(松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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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전라남도 여수 지역에 존속한 행정구역. 조수소는 전근대 사회에 존재했던 향·소·부곡의 특수 촌락 집단 가운데 하나인 소의 형태로, 지금의 전라남도 여수시 시전동 지역에 존재했다. 사회 발전에 따른 공동체의 통합 및 붕괴 과정에서 국가 제도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본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순천도호부에는 부곡(部曲)이 송림(松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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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전라남도 여수에 존속한 지방하급 행정구역.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순천도호부에는 부곡(部曲)이 송림(松林)[남 15], 하이사(下伊沙)[남 15], 이촌(梨村)[서 70], 죽청(竹靑)[북 20], 적량(赤良)[재삼일포], 율촌(栗村)[동 30], 별량(別良)[남 30], 가음(嘉音)[서 90], 진례(進禮)[재여수현동], 소라(召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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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 전기까지 전라남도 여수시 상암동 지역에 존속한 행정구역. 진례부곡은 전근대 사회에 존재했던 향·소·부곡의 특수 촌락 집단 가운데 하나인 부곡의 형태로, 지금의 여수시 상암동 진북마을과 진남마을 일대에 존재했다. 사회 발전에 따른 공동체의 통합 및 붕괴 과정에서 국가 제도에 따라 설치되었다가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에 의하면 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