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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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尹岩里伊山齋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의성길안로 1077[윤암리 438-1]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난아 |
현 소재지 | 윤암리 이산재 -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4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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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재실 건축 |
양식 | 장혀 수장형 |
정면 칸수 | 4칸 |
측면 칸수 | 1.5칸 |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에 있는 재실.
[개설]
윤암리 이산재는 진주 목사를 지낸 이계(伊溪) 남몽뢰(南夢賚)[1620~1681]와 아들인 남명하(南明夏), 손자인 남윤주(南胤冑)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재사이다.
[위치]
윤암리 이산재는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의성길안로 1077[윤암리 438-1]에 있다. 윤암리에 있는 의성 소계당에서 점곡면사무소 방향으로 약 400m 정도 가다보면 도로변 좌측에 위치하고 있다.
[변천]
윤암리 이산재는 1800년경에 건립되었으며, 1980년경 현재의 위치로 이건되었다고 전한다.
[형태]
윤암리 이산재는 정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인데 지붕은 골기와로 팔작지붕을 이었다. 이산재의 평면 구성은 가운데에 마루방 1칸과 온돌방 1칸을 배치한 후 양측에 온돌방 1칸씩을 연접시켰는데, 가운데 2칸의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퇴칸을 두었으며 좌측 온돌방의 전면과 측면에는 쪽마루를 설치하였다. 가구는 3량가의 장여 수장집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다.
[현황]
윤암리 이산재는 현재 농가로 사용하고 있으며,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