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은 의성의 명산으로 숱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해발 530M의 국내 최초 사화산으로 태백산맥 남쪽 일부이다.
1998년 4월 13일 경상북도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다.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 학미리, 탑리리 일대에 200여 기의 고분이 분포되어 있는데 5~6세기경인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북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로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가 되면 온 마을이 노란 산수유로 뒤덮인다.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金城面) 탑리리에 응회암의 오층석탑으로 국보 제77호로 지정되었다.
다인면 봉정리에 위치한 사찰로 1368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사곡면 화전리 숲실 마을에서 매년 봄에 개최되는 산수유 꽃 축제.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3,4월에 개최된다.
안계면 지역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평야로 경상북도의 3대 미곡 산지 중에 하나이다
금성면 초전리에 있는 군립 박물관. 의성 지역에 위치한 고대국가인 조문국과 관련한 유물들을 수집 보관하고 있다
안계면 위천 둔치 일원에서 매년 개최되는 연날리기 대회.
의성군에 위치한 사화산으로 의성의 명산 가운데 하나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낙동강에 조성된 8개의 보중 하나로 단밀면 낙정리에 있다
금성면 탑리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 오층 석탑으로 전탑과 목조 건축의 수법을 동시에 보여주는 특이한 구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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