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내에 있던 공창.
[제정경위 및 목적]
1664년(현종 5)에 세워진 건물로 수용군에게서 수취한 액수와 사용처를 적어 놓았다.
[내용]
해현창은 17칸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전라좌수영 남북의 동선 동측에 위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