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00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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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花月里倉谷寺址 |
영어공식명칭 | Changgoksa Temple Site in Hwawol-ri |
이칭/별칭 | 화월리 창곡사 터,화월리 사지 |
분야 | 문화유산/유형 유산,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터 |
지역 |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227 |
집필자 | 조명일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2006년 - 화월리 창곡사지 『문화유적분포지도』 지표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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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화월리 창곡사지 -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227 |
성격 | 절터 |
지정 면적 | 28,000㎡ |
소유자 | 사유지 |
관리자 | 사유지 |
[정의]
전라북도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창곡마을에 있는 절터.
[변천]
고문헌에 창곡사와 관련된 기록은 전해지지 않는다.
[위치]
완주군 화산면 화월리 창곡마을 일원과 그 동남쪽의 불당골이 화월리 창곡사지의 범위에 해당한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화월리 창곡사지는 2006년 전북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지표조사가 실시되었으며, 2010년 문화재청에서 발간한 『한국사지총람』에도 현황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현황]
화월리 창곡사지 유적의 범위는 창곡마을과 그 동남쪽의 골짜기까지 포함된다. 현재 대부분 구역이 논과 밭으로 개간되어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사찰과 관련된 직접적인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다만 화월리 창곡사지 곳곳에 고려시대의 도기 조각과 기와 조각, 조선시대의 백자 조각 등이 산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화월리 창곡사지는 현재 상황만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주변 지형과 주민들의 전언, 수습 유물 등을 종합해 볼 때 사찰의 존재 가능성이 있다. 화월리 창곡사지의 더욱 정확한 현황과 성격을 시굴 또는 발굴조사를 통해 밝혀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