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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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義城文化-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509-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영식 |
창간 시기/일시 | 1986년 - 의성문화원에서 『의성 문화』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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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간행처 | 의성 문화원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509-3 |
성격 | 연속 간행물 |
관련 인물 | 허영자 |
창간인 | 의성 문화원 |
발행인 | 의성 문화원 |
판형 | 185×260㎜ |
총호수 | 27호[2012년 현재] |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 있는 의성 문화원에서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문화 소식지.
[창간 경위]
1984년에 개원한 의성 문화원에서 의성 지역의 향토 문화와 역사를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 의성 문화원의 활동상을 홍보하기 위해 1986년에 『의성 문화』라는 제명으로 창간하였다.
[형태]
『의성 문화』의 판형은 현재까지 두 번 바뀌어 세 가지 크기이다. 1986년 창간호부터 1996년까지의 도서 판형은 A4 크기인 국배판[가로 210㎜, 세로 297㎜]이었다. 이후 1997년부터 2008년까지는 이전 보다 절반으로 줄어든 보통의 소설책 크기인 국판[가로 148㎜, 세로 210㎜]으로 바뀌었고, 2009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는 다시 B5 크기인 4×6배판[가로 185㎜, 세로 260㎜]으로 바뀌었다.
[구성/내용]
『의성 문화』는 초창기부터 2008년까지는 주로 의성 지역의 향토 문화와 역사를 알리는데 주력하였다. 이후 2009년부터 2012년 현재까지는 지역의 향토사 중심에서 벗어나 현대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면을 할애하기 시작하였다. 즉 의성 지역의 유적지를 순례하고 그 답사 내용을 기행문 지면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유명 인물을 소개하는 지면을 추가하였으며, 의성 문화원의 활동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창간 이후 『의성 문화』라는 제목은 변함이 없다. 반면 책의 크기인 판형은 1997년에 국배판에서 국판으로, 2009년에 국판에서 4×6배판으로 각각 바뀌어 총 3개의 판형을 갖고 있다. 2012년 현재 4×6배판 형태이며, 27호를 발간하였다.
[의의와 평가]
『의성 문화』는 의성 지역의 향토 문화와 역사를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