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200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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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申尙道 |
이칭/별칭 | 언유(彦由)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무 관인 |
지역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김용만 |
출생 시기/일시 | 1570년 - 신상도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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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년 시기/일시 | 1615년 - 신상도 사망 |
출생지 | 원흥리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 |
묘소 | 신삼도 -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치선리 산47 |
성격 | 음관 |
성별 | 남 |
대표 경력 | 군자감 판관(軍資監 判官) |
[정의]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문신.
[가계]
본관은 아주(鵝洲). 자는 언유(彦由). 증조할아버지는 참봉(參奉)을 지낸 신수(申壽)이고, 할아버지는 증 호조 참의(贈 戶曹 參議) 신원록(申元祿)이고, 아버지는 사헌부 감찰(司憲府 監察)을 지낸 신심(申伈)이고, 어머니는 사맹(司猛)을 지낸 장륜(蔣崙)의 딸 의인(宜人) 아산 장씨(牙山 蔣氏)이고, 부인은 이시경(李時慶)의 딸 성산 이씨(星山 李氏)이다.
[활동 사항]
신상도(申尙道)[1570~1625]는 1570년(선조 4) 경상도 의성현 남쪽 원흥리(元興里)[현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도동리]에서 태어났다. 가학(家學)을 계승하였으며, 어려서 특이한 재질이 있었고 재주가 남들보다 뛰어났다고 한다. 1615년 아버지 신심이 세상을 떠나자 날마다 성묘를 하는 효성을 보여주었다. 향촌에서 학문이 뛰어나 항상 학업에 충실했다고 하며, 음직으로 군자감 판관(軍資監 判官)에 제수되었다.
[묘소]
묘는 경상북도 의성군 의성읍 치선리 산47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