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2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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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龜尾來日新聞 |
영어공식명칭 | Gumi Naeil Shinmoon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143-8 다진빌딩 4층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강룡 |
성격 | 일반 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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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인 | 장명국 |
판형 | 타블로이드(tabloid: 364㎜×257㎜) |
창간연도/일시 | 1994년 4월 19일 |
총호수 | 753호(2008년 8월 17일 기준) |
발행처 | 구미내일신문사 |
발행처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143-8 다진빌딩 4층 |
전화 | 054-456-7555 |
팩스 | 054-455-1470 |
홈페이지 | 구미내일신문(http://gumi.naeil.com)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주간 신문.
[개설]
1993년 9월 1일 벤처형 자주관리시스템이라는 독특한 경영시스템을 통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에서 주간 『내일신문』이 창간되었다. 창간 이후 『내일신문』은 언론사상 뚜렷한 발자취를 남기며 꾸준하게 성장하여, 2000년 10월 9일 주간지에서 정치·경제 전문 일간지로 재도약하였다. 2000년 6월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2가 55번지[새문안로 43]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08년 현재 『구미내일신문』을 포함하여 전국 주요 도시 27곳에서 지역판을 발행 중이다.
[창간경위]
『구미내일신문』은 ‘중앙과 지역의 통일’이라는 내일신문사의 창간 이념 실현을 위해 1994년 4월 19일 경상북도 구미시 송정동 457-4번지[송정대로 92]에서 창간되었다.
[형태]
판형은 타블로이드(tabloid: 364㎜×257㎜)이다. 매주 월요일 48면을 발행하고 있다.
[구성/내용]
『구미내일신문』은 본사의 기사에 구미 지역에서 이슈가 되는 기사와 기획 취재물을 싣고 있다. 그중 구미 지역 사회의 최대 현안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수시로 게재하고 있다. 구성은 시정·정치, 공단·기업, 사회·사건사고, 교육, 건강, 생활문화, 구인구직, 부동산, 생활정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변천과 현황]
문화 불모지 구미 탈출을 위한 프로젝트로서, 1998년 프랑스월드컵 공동 응원을 시작으로 문화 컨텐츠가 부족한 지역 사회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10여 차례의 대중문화공연 주최 및 연말 송년음악회 등을 개최하였으며,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왔다. 2006년부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구미내일신문』 공부하는 학부모 모임을 주축으로 10여 차례 학부모 교육 강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2008년 현재 2만 5000부를 발행, 구미 지역 10층 이상 전체 아파트에 무료 배포 방식으로 발행하고 있다. 초기 지역 사회의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분석 및 예측 기사를 중심으로 구성하다가 2004년부터 30~50대 주부를 겨냥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시청 출입 기자 중심의 기사 콘텐츠에서 주부 리포터 중심의 취재 및 기획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되었다. 따라서 주 독자층의 주요 관심사인 교육·건강·생활문화 섹션 등 3개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중심으로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