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20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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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龜尾市民新聞 |
영어공식명칭 | Gumi Citizen News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263[형곡동로 60-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강룡 |
성격 | 일반 주간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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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김병학 |
판형 | 타블로이드(tabloid: 364㎜×257㎜) |
창간연도/일시 | 1997년 4월 7일 |
발행처 | 구미시민신문사 |
발행처 주소 |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263[형곡동로 60-1] |
전화 | 054-458-0055 |
[정의]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에서 발행되고 있는 일반 주간 신문.
[창간경위]
1997년 4월 7일 대한민국 신문의 날을 맞아 국내 언론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순수 동네 신문을 표방하고 『주간형곡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되었다.
[구성/내용]
판형은 타블로이드(tabloid: 364㎜×257㎜)이다. 구미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사회 전반에 관해 취재, 보도, 논평을 담고 있다.
[변천과 현황]
1997년 10월 1일 형곡동민을 대상으로 범동민태극기달기운동을 전개하며 대형 태극기 2,000개를 전달하였다. 1998년 6월 6일 제1회 형곡신문배 어린이바둑대회를 개최하였다. 1999년 7월 5일 「난소암에 걸린 윤주를 도웁시다」라는 기사를 게재하여, 형곡동민들로부터 700여 만 원을 모금, 부모에게 전달하였다.
2000년 4월 7일 『구미시민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였다. 2006년 4월 1일부터 인터넷 신문 구미아이뉴스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8년 현재 발행인 겸 편집국장인 김병학 외에 5명의 상근 직원과 8명의 시민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구미시민신문』은 39만 명의 구미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알 권리 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정통 언론지 중의 하나로, ‘맑은 언론, 바른 언론, 밝은 언론’이란 사시(社是) 아래 언론의 정도를 걸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