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 지역에 거주한 토착 성씨. 구미 지역에는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등에 나오는 토성(土姓)·내성(來姓)·사성(賜姓)·속성(續姓) 중 현재까지 남아 있는 성씨와 후대 어느 시점에서 수학(修學)·혼인 등으로 이주해온 성씨들이 있다. 어느 정도 족세를 유지하면서 세거해온 성씨로는 선산김씨·일선김씨·안강노씨·벽진이씨·인동장씨·해평길씨·해평윤씨·전주최씨·밀양박씨·진양...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학술·예술·문학·체육·사회봉사 등에 공적이 있는 구미시민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수상자격은 추천일 현재 구미시민으로 3년 이상 구미 지역 관내에 거주하거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구미시가 본적인 출향인사 등이다. 다만, 산업평화부문의 후보자는 사업장 소재지를 기준으로 한다. 추천대상에 제외되는 사람은 자랑스런 도...
경상북도 구미 지역에서 같은 성을 가진 사람이 모여 사는 촌락. 조선왕조는 성리학을 지배 이데올로기로 강조하면서 숭유억불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였다. 그러나 고려왕조의 불교적 색채는 조선 전기까지 끈질기게 남아 있었으며, 조선왕조가 추진하는 성리학적 지배이데올로기는 중종 연간을 지나면서 서서히 지방 양반과 일반 백성에게 영향을 미쳤다. 특히 남귀여가(男歸女家)의 혼인, 재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