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4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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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世界-總會 |
영어공식명칭 | 22nd World Energy Congress 2013, Daegu, Korea |
이칭/별칭 | WEC Daegu 2013 |
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행사/행사 |
지역 |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로 88[동인동1가 2-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봉숙 |
2013년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세계 에너지 총회.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는 세계에너지협의회와 WEC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세계에너지협의회는 에너지의 공급과 이용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최대의 혜택을 주는 것을 목표로 2019년 기준 전 세계 88개국 국가위원회를 비롯하여 주요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 NGO, 에너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에너지 기구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에너지총회를 통하여 직면하고 있는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WEC 한국위원회는 1967년 설립되어 1969년 세계에너지협의회 가입 후 국내외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3년에는 제22차 세계에너지총회를 대구에서 개최하였고, 세계에너지총회 개최를 통하여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국제 위상을 높였다.
대구광역시는 도시의 이름을 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한편, 관광·그린에너지·NICE산업 등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도약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5년 동안의 준비를 거쳐 2008년 9월 에너지 올림픽을 유치하였다.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는 2013년 10월 13일[일]~10월 17일[목] 5일간, 대구 EXCO에서 열렸다. 총회는 ‘내일의 에너지를 위한 오늘의 행동’이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개막식에는 세계에너지협의회 93개 회원국 대표단과 주요 국내·외빈 등 3,0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개폐회식, 대통령 특별 연설, 주요 인사 기조연설, 본회의 및 주제별 회의, 전시회 및 부대행사 개최, 리셉션 및 산업 시찰 등으로 진행되었다.
123개국 7,564명[행사 진행 인원 2,000명 미포함]이 참가하였으며, 367개 업체[스폰서 44개사, 전시 263개사, 공식 후원 9개사, 미디어파트너 46개사, 협찬 5개사]가 후원하였다. 266명의 연사가 참여하여, 총 63개 프로그램[특별 연설 5번, 기조 연설 4번, 전체 회의 8번, 주제 회의 42번, 라운드테이블 4번]이 진행되었다.
전시회 참관 인원은 2만 명이었으며, 총 12개의 부대행사와 총 17개의 리셉션이 진행되었다.
1983년 인도, 1995년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열린 대구세계에너지총회에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미주, 중동 지역의 에너지 장관을 포함하여 44개국 60여 명의 정부 관료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에너지총회 90년 역사상 최다 참가자와 최다 국가 장차관급이 참석, 에너지업계 최고위 연사 등 전 분야에 걸쳐 유례 없는 기록을 남겨, 역대 최고로 평가받았다.
대구광역시는 총회에 참가한 글로벌 인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유력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세계 12대 솔라시티 도시인 대구는 총회 개최를 계기로 지역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창조형 그린에너지산업 육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2016년 23차 세계에너지총회는 터키 이스탄불, 2019년 24차 세계에너지총회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