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1913
한자 義城觀德洞石獅子
이칭/별칭 관덕동 석사자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889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통일 신라
집필자 최현화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63년 1월 21일연표보기 - 의성 관덕동 석사자 보물 제202호로 지정
현 소재지 국립 대구 박물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지도보기
성격 조각상
재질 화강암
크기(높이) 52㎝[암사자상], 35㎝[수사자상]
소유자 국유
관리자 국립 대구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202호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의성 관덕리 삼층 석탑에 있던 석상.

[개설]

의성 관덕동 석사자경상북도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889 의성 관덕리 삼층 석탑에 기단 모서리에 놓여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돌 사자 조각상이다. 본래 두 쌍이었으나 한 쌍은 1940년에 분실되고 현재 한 쌍만 남아 있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202호로 지정되었으며, 국립 경주 박물관에서 보관해 오다 1994년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형태]

현재 남아 있는 석사자상은 암수 한 쌍으로 암사자는 높이 52㎝, 수사자는 35㎝이다. 앞발을 세우고 뒷발은 구부려 앉아 있으며 고개는 오른쪽을 향하고 있는 형태이다. 마멸이 심하여 세부 조각 수법은 파악하기 어려우나 굵은 목에 영락(瓔珞)이 새겨졌고, 발에는 발톱이 있었던 흔적을 볼 수 있다. 또한 특징적인 것은 양발과 배 밑에 새끼 사자 3마리가 있고 그 중 하나는 젖을 빨고 있는 형상을 조각하였다는 점이다.

수사자는 두 개의 조각 파편만 남아 있어 세부 수법은 파악하기 어렵다. 다만 암사자와 같은 자세로 고개를 왼쪽으로 향하고 있어서 암수가 서로 마주 보는 형태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특징]

의성 관덕동 석사자의성 관덕리 삼층 석탑 조성 시기인 통일 신라 말인 9세기 후반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고, 마멸되기는 하였으나 전체적으로 균형감과 양감이 잘 표현된 사실성 있는 조각상이다.

[참고문헌]
  • 정영호 편저, 『국보』7(예경 산업사, 1984)
  • 문화 유산 연구 지식 포털(http://portal.nricp.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