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1866
한자 新平-祝祭
이칭/별칭 왜가리 축제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행사/행사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왜가리길 1183[중율리 150]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채광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 시기/일시 2006년 - 신평 왜가리 축제 시작
행사 장소 옛 안평 초등학교 중율 분교장 -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왜가리길 1183[중율리 150]지도보기
주관 단체 왜가리 축제 추진 협의회 -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왜가리길 1183[중율리 150]지도보기
행사 시기/일시 매년 5월
전화 054-830-5363
홈페이지 의성 문화 관광(http://tour.usc.go.kr)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에서 매년 5월에 개최되는 왜가리 축제.

[개설]

신평 왜가리 축제 는 2006년부터 매년 5월 신평 왜가리 축제 추진 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신평면사무소와 유관 기관이 후원하여 개최되고 있는 축제이다.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 청학 마을은 전국 최대 규모의 왜가리 집단 서식처이다.

[연원 및 개최 경위]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 청학산(靑鶴山)은 풍요를 상징하는 경상북도 도조(都鳥)이자 의성군의 군조(郡鳥)인 왜가리와 백로의 전국 최대 규모 집단 서식처이다. 신평면과 신평 왜가리 축제 추진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지역적 이점을 살려 살기 좋은 농촌 알리기와 농촌 휴양 분위기 조성, 그리고 지역 농산품·특산품 판매 등의 목적으로 2006년 7월 8일부터 왜가리 축제를 옛 안평 초등학교 중율 분교장[폐교]에서 개최하고 있다.

의성군청에서는 신평 왜가리 축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관광 자원화하기 위하여 2014년까지 총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생태관, 전망대, 비오톱, 관찰 전망대 등을 갖춘 ‘왜가리 전통 생태 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

2006년 제1회 신평 왜가리 축제의 본 행사에는 초청 가수 공연, 동네 노래 자랑, 왜가리 춤 시연, 농악 놀이, 시낭송을, 체험 행사와 부대 행사로는 물고기 잡기 체험, 그림 전시회, 사진 전시회, 농산물·특산물 전시, 불꽃놀이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들판 위를 한가로이 날아다니는 왜가리의 아름다운 자태를 가까이서 관찰 할 수 있다.

2007년 제2회 축제부터는 제1회 축제의 구성을 유지하며 개최 연도에 따라 행사 내용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제2회[2007년] 때는 청학 신선제와 장수 어른 행차, 제3회[2008년] 때는 박 터트리기, 제4회[2009년] 때는 기원무(祈願舞)·전통 혼례·마늘 까기, 제5회[2011년] 때는 새끼 꼬기[남]·호박이고 달리기[여]·줄다리기 등이 행사에 추가 변경 되었다. 한편, 2010년에는 신종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축제가 열리지 않았다.

‘청학과 함께 백학과 함께’라는 주제로 2012년 5월 19일에 개최된 제6회 신평 왜가리 축제는 1부와 2부, 그리고 체험 및 부대 행사로 진행되었다. 1부 ‘청학과 함께!’ 행사는 청학 신선제와 전통 혼례를 식전 공연으로 시작하여 개회식, 박 터트리기, 전통 향토 음식 전시 및 시식회, 경상북도립 국악단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 ‘백학과 함께!’는 물고기 잡기 체험, 새끼 꼬기[남], 동아줄들이기 등 전통 기능 경연과 초대 가수 등 각종 공연이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부대 행사 및 체험 행사에는 농·특산품 전시 판매, 전통 짚공예품 전시 및 제작 시연, 추억의 옛 사진 및 의성 문학회 작품 전시, 떡메치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제6회 축제 때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 판매대가 설치되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우량 농산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였으며, 가족 단위의 참여를 통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현황]

2006년 제1회 축제를 개최한 이후 2012년 현재까지 6회째를 맞고 있는 신평 왜가리 축제는 매년 2,0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의성 주민들은 농촌이라는 공간적인 특성을 잘 살려내 관광 자원화 함으로써 지역 홍보와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한마당 축제로 만들었다. 아울러 왜가리 서식지 환경을 보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축제로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