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0959
한자 朴祥天
이칭/별칭 경서(景瑞),송파(松坡)
분야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유형 인물/효자·열녀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하창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출생 시기/일시 1768년연표보기 - 박상천 출생
몰년 시기/일시 1823년연표보기 - 박상천 사망
출생지 박상천 출생지 -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현리 2리지도보기
사당|배향지 박상천 효자비 -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현리 2리
성격 효자
성별
본관 함양(咸陽)

[정의]

조선 후기 의성 출신의 효자.

[가계]

본관은 함양. 자는 경서(景瑞). 호는 송파(松坡). 박대륜(朴大倫)의 아들로 태어났다. 선조인 박장춘(朴長春)을 비롯해 많은 효자들이 배출되었다.

[활동 사항]

박상천(朴祥天)[1768~1823]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효성으로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9살 때 아버지의 상을 당하여 지나친 슬픔으로 몸을 상하게 할 지경이었다. 그 후 홀로 된 어머니를 모시는데 정성을 다하며, 어린 동생들과도 남달리 우애가 깊었다.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 집안 형편이 어려웠으나 늘 웃는 얼굴에 여유 있는 태도를 보였다. 어느 해 겨울에는 눈이 내려 어머니에게 올릴 마땅한 반찬이 없어 걱정하자 갑자기 토끼 한 마리가 마당으로 뛰어 들어와 그것으로 음식을 지어 올렸다. 또 어머니가 병이 들어 차도가 없어 깊은 시름에 잠겨 있자 꿈속에 신령이 나타나 이렇게 계시를 내렸다.

“자색 풀의 대추 같은 열매를 따서 달여 드리면 어머니의 병에 효험이 있을 것이리라.” 과연 꿈의 계시대로 하니 어머니가 쾌차하였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자 3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묘를 하였다. 삼년상을 마친 뒤에는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에 고기반찬은 입에도 대지 않고, 남들이 즐겁게 노는 곳에는 가지도 않았다.

[상훈과 추모]

사림에서 효성을 거듭 조정에 알리고, 후손들은 경상북도 의성군 가음면 현리 2리 묘소 옆에 효자비를 세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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