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0750
한자 -義城梧峰宗宅所藏典籍-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길 90[구미리 251]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광우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3년 3월 3일연표보기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345호
소장처 의성 오봉 종택 -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길 90[구미리 251]지도보기
영인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기탁처 한국국학진흥원 -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1997
성격 고문헌|고문서
권책 8종 5책 78매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45호

[정의]

16~17세기 의성 아주 신씨(鵝洲 申氏) 가문 출신의 신지제(申之悌)·신홍망(申弘望) 부자 및 그 후손과 관련된 전적(典籍)과 고문서(古文書).

[개설]

경상북도 의성군 봉양면 구미리에 위치한 오봉 종택(梧鳳宗宅)에 소장되어 있는 전적과 고문서 자료이다. 오봉 종택은 의성 출신의 문신이자 학자인 신지제[1562~1624]의 후손들이 거주하는 아주 신씨 종택이다. 신지제·신홍망 부자 때부터 조선 시대 동안 이 가문에서는 많은 전적과 고문서들이 작성되어 왔었다.

「의성 오봉 종택 소장 전적」은 이 중에서도 문화재적·사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들로 모두 8종 5책 78매가 2003년 3월 3일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4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오봉 종택 소장 전적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재단법인 한국 국학 진흥원에 위탁 보관 중이다.

[편찬/간행 경위]

필사원본(筆寫原本)의 전적 5책은 아주 신씨 오봉 종택 가문이 16세기 이후 향촌 사회에서 사회·경제적 기반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이 가문 주도로 작성되었다. 기타 고문서류는 신지제 이후의 오봉 종택 가문 출신 인사들이 사환 생활을 하거나, 사회·경제적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국가로부터 발급 받거나, 자체적으로 작성한 것들이다.

[형태/서지]

필사원본 5책 중 「제영남동도회제명권(第嶺南同道會題名卷)」의 크기는 세로 20.5㎝, 가로 32.5㎝, 재질은 저지(楮紙), 「장사일록장지(長沙日錄壯紙)」의 크기는 세로 27㎝, 가로 35㎝, 재질은 장지(壯紙), 「재사완의(齋舍完議)」의 크기는 세로 28㎝, 가로 36.5㎝, 재질은 장지, 「구미구보신장도목완의(龜尾舊洑新粧都目完議)」의 크기는 세로 35.5㎝, 가로 28.5㎝, 재질은 저지, 「갑진걸물절위사소(甲辰乞勿絶倭使疏)」의 크기는 세로 34.2㎝, 가로 24㎝이며 재질은 저지이다. 나머지는 모두 고문서로 교지(敎旨) 46매, 유지(有旨) 2매, 교서(敎書) 1매, 시권(試券) 3매, 예속(禮束) 2매, 녹패(祿牌) 2매, 준호구(準戶口) 22매이며, 저지와 장지에 작성되어 있다.

[구성/내용]

「의성 오봉 종택 소장 전적」은 모두 8종 5책 78매이다. 5책은 전적(典籍)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나머지 7종은 모두 고문서이다.

전적 5책 중 「제영남동도회제명권(第嶺南同道會題名卷)」은 1601년(선조 34) 당시 영남 출신의 관료 26명이 장악원(掌樂院)에 모여 시를 지은 것을 다시 정리한 것이다. 「장사일록장지(長沙日錄壯紙)」에는 사헌부 지평으로 있던 신홍망이 1652년(효종 3) 탄핵을 받고 유배된 적이 있는데, 이 사건과 관련하여 여러 사람의 상소 및 사건을 10월 9일, 11~30일, 11월 1일~30일, 12월 1일~12일에 걸쳐 수록해 놓았다.

「재사완의(齋舍完議)」는 동중(洞中)에서 제정된 규약으로 여러 자손들에게 나누어 주고 지키도록 한다는 신중인(申重仁)의 글이다. 「구미구보신장도목완의(龜尾舊洑新粧都目完議)」는 1862년(철종 13) 오봉 종택이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던 경상도 구미의 길부촌(吉夫村)에 있던 저수지와 관련된 기록이다. 「갑진걸물절위사소(甲辰乞勿絶倭使疏)」는 일본과의 외교 과정에서 작성된 상소 등을 엮어 놓은 것으로 1604년(선조 37)에 만들어졌다.

교지 46매는 신지제신홍망 부자가 관직 생활을 하면서 받은 임명장들로, 1589년(만력 17)부터 1671년(강희 10)까지가 있다. 유지 2매는 1657년(순치 14) 경주 진관 병마 절제사(慶州鎭管兵馬節制使) 신홍망에게 보낸 서찰과 1806년(가경 10) 신조우(申祖祐)에게 보낸 「종가입후표문(宗家立后標文)」이다. 교서 1매는 신지제가 1587년(만력 15) 창원 부사(昌原府使) 재임 시절 받은 것이다.

시권 3매는 신지제, 신홍망, 신한로(申漢老)의 과거시험 답안지이다. 예속(禮束)은 신홍망과 신숙범(申叔範)의 것 2매이며, 녹패는 신지제의 것 2매이다. 준호구 22매는 신홍망과 그의 후손들이 발급 받은 것으로, 1666년(강희 5)부터 1861년(함풍 11) 사이에 작성되었다.

[의의와 평가]

전적의 종류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당시의 시대상과 법제, 풍습 및 이 가문의 재산 규모 등을 연구하는 자료로서 문화재적, 사료적 가치가 높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정재섭 의성오봉종택의 구성/내용부문의 문화재 지정일자 누락 2003년 3월 3일 지정 --- 삽입정정
  • 답변
  • 디지털의성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확인 후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