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0681
한자 義城提梧里恐龍-化石産地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터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제오 2길[제오리 111 외]
시대 선사/선사
집필자 김용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90년 -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발견, 보고
문화재 지정 일시 1993년 6월 1일연표보기 -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제373호로 지정
현 소재지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 111지도보기
성격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양식 화석
면적 1,656㎡
소유자 의성군
관리자 의성군
문화재 지정 번호 천연기념물 제373호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제오리에 있는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치]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제오 2길[제오리 111 외] 1,656㎡에 산포하고 있다. 중앙 고속 도로 의성 IC에서 의성 읍내를 벗어나면 ‘공룡 발자국’이라 쓰여진 안내판이 있고, 국도 28호선 의성에서 영천 방향으로 내려가다 10㎞ 지나면 사곡이라는 마을로 좌회전하는 안내판이 나온다. 이후 약 2㎞ 정도 가면 공룡 발자국 화석지가 자리하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1990년 의성군 관내 지방 도로 확장 공사 중 산허리 부분의 흙을 깎아내면서 발견되었다. 규모도 1,656㎡의 방대한 지역에 발자국이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공룡 발자국 화석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약 1억 5000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네 종류의 공룡 발자국 316개가 확인되었다. 종류는 초식 공룡으로 발굽울트라룡, 발톱고성룡, 발목코끼리룡 3종과 육식 공룡인 한국큰룡 1종, 발자국의 수와 형태를 고려해 보았을 때 25마리의 공룡 발자국으로 생각된다. 대형·중형·소형의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의 발자국이 동시에 발견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곳이 공룡의 서식지였음을 짐작케 한다.

[현황]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학술적 가치가 높아 1993년 6월 1일 천연기념물 제373호로 지정되었다. 화석 산지가 발견된 이후 풍화 작용 등으로 인한 훼손이 심하여 1993년 보호 시설로 높이 60㎝, 길이 140m의 보호책과 폭 30㎝, 길이 85m의 배수로 및 문화재 내용을 설명하는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의의와 평가]

의성 제오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는 대형·중형·소형의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의 발자국이 동시에 발견된 곳으로 공룡의 서식지였음을 알 수 있다. 당시 공룡의 발의 크기, 보폭, 걷는 방향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보존 상태도 양호하여 공룡의 모습과 서식 환경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보존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전문가의 주요 학술 연구 자료로 활용함은 물론, 청소년에게는 교육의 장소로, 일반 국민에게는 관광 자원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성 조문국 박물관의성 금성산 고분군이 가까이 있어, 향후 박물관 시설을 이용하여 ‘공룡 화석 산지’에 대한 별도의 특별 전시 코너 조성이나 교육 프로그램 개설이 필요하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