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0621
한자 義城中栗里石佛坐像
이칭/별칭 의성 중률리 약사불,의성 중률리 약사 여래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청학길 7[중율리 160]
시대 고려/고려 전기
집필자 황정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2001년 4월 30일연표보기 - 의성 중률리 석불 좌상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402호로 지정
현 소장처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 160 지도보기
성격 불상
재질 석재
크기(높이) 81㎝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402호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중율리에 있는 고려 시대 석불.

[개설]

의성 중률리 석불 좌상은 경상북도 의성군 신평면 청학길 7[중율리 160] 죽리 마을 구릉에 있는 불상이다. 불상이 위치한 자리는 원래 사찰이 있었던 곳으로 여겨지나 현재는 작은 보호각 안에 봉안되어 있다. 의성 중률리 석불 좌상은 현재 복련(覆蓮)의 연화문이 새겨진 팔각 연화 좌대 위에 앉아 있다. 이 좌대는 본래 상대석·중대석·하대석으로 구성된 좌대였을 것으로 추정되나, 중대석을 포함한 좌대 1석은 소실되고 상대석 또는 하대석이었을 1석의 좌대만이 남은 것을 그대로 대좌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8각의 대좌 1변의 길이는 68㎝며, 일부 파손된 상태이다. 2001년 4월 30일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402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의성 중률리 석불 좌상은 높이가 81㎝로 비교적 작은 규모의 불상이다. 머리카락은 작은 소라 모양을 붙여 놓은 듯한 나발(螺髮)이며, 정수리에 육계(肉髻)가 표현되어 있다. 넓은 얼굴에 비해 이마는 좁은 편이며, 코는 두툼하고 입술 역시 약간 튀어나온 듯 두툼하게 표현되었다. 목에는 삼도(三道)가 뚜렷이 나타난다.

법의(法衣)는 양 어깨를 감싸며 내려오는 통견(通肩)으로 옷 주름의 표현이 극히 도식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손 모양을 보면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해서 결가부좌(結跏趺坐)한 다리 위에 단정하게 놓아 배꼽 앞에 놓고, 오른손을 손바닥을 무릎에 대고 손가락으로 땅을 가리키고 있는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의 모습인데, 왼손 손바닥 위에는 직경 2㎝의 약합(藥盒)을 들고 있어 약사불(藥師佛)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의성 중률리 석불 좌상은 불상의 전체적 비례, 조각 양식 등이 전성기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좌대의 양식 및 도식화되고 있는 조각 기법 등으로 볼 때 11세기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중요한 유물이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김정해 (개설)란에 율리동(중율2리) 마을:삭제 또는 죽리 마을로 변경요망
※ 행정구역 중율리편 참고, 좌상은 중율1리 위치하고있음
  • 답변
  • 디지털의성문화대전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확인 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