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0618
한자 義城玉連寺木造阿彌陀如來坐象
이칭/별칭 의성 옥련사 아미타불,의성 옥련사 목조 아미타불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불상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옥련사길 130[삼춘리 1011]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황정숙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보수|복원 시기/일시 1961년 - 의성 옥련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개금
문화재 지정 일시 2004년 10월 13일연표보기 - 의성 옥련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55호로 지정
현 소장처 옥련사 -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삼춘리 1011지도보기
성격 불상
재질 목재
크기(높이) 높이 132㎝
소유자 옥련사
관리자 옥련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55호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삼춘리옥련사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 전기 목조 불상.

[개설]

의성 옥련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은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옥련사길 130[삼춘리 1011] 옥련사 극락전에 본존불로 모셔져 있는 불상이다. 1961년에 개금을 하였으며, 대좌는 개금하면서 제작되었다. 2004년 10월 13일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355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의성 옥련사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은 전체 높이 132㎝, 불두 높이 25㎝, 무릎 높이 25㎝, 무릎 너비 93㎝의 불상이다. 극락전 본존불로 봉안되어 있으나 법당 규모에 비하면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한다. 머리카락은 작은 소라 모양을 붙여 놓은 듯한 나발(螺髮)을 뾰족뾰족하게 나타내고, 머리 중심부에는 타원형의 중앙 계주를 표현하였다. 눈썹 사이 미간에는 원형의 백호공이 커다랗게 표현되어 있고, 눈썹은 둥글고 가늘게 처리하였다. 눈은 옆으로 길고 좁게 퍼져 눈썹 길이까지 이어져 있으며, 코는 약간 둥근 각을 이루며 도톰하고 안정되게 자리 잡고 있다. 입술은 은은한 미소가 흐르도록 표현하였다. 통통한 양 볼과 살이 접힌 듯 나타난 턱선은 상호(相好)를 더욱 풍만하게 만들고 있고, 크고 두툼한 귓불은 턱까지 내려와 있다.

법의는 상의 위에 대의를 입은 이중 착의법으로, 양쪽 어깨를 감싸고 있는 통견(通肩)의 가사 옷깃이 어깨를 덮고 수직으로 내려와 가슴 아래에서 U자형으로 모아지고 있는데, 가슴 아래까지 올린 군위를 덮고 내려오는 통견의 가사는 가슴 아래로 길게 내려와 복부 아래에서 한번 접혀져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한 양 무릎 사이로 부채꼴 모양으로 흘러내리고 있다. 가슴은 비교적 넓고 오른쪽 어깨에 반달형 대의 자락이 걸쳐 있다. 손 모양은 전법륜인(轉法輪印)의 수인(手印)을 취하고 있는데, 하품중생(下品中生)의 구품인(九品印)을 하고 있어서 아미타여래의 도상학적인 특징을 보이고 있다.

[특징]

조선 전기 목조 불상의 전통을 따른 불상이다.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조각미가 뛰어나다. 과거 불상 안에서 복장 유물로 국보급인 조선 초기의 『석보상절』 두 권과 『월인천강지곡』 등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원만하고 친근한 표정의 상호와 고개를 약간 숙인 의젓하면서도 편안한 자세, 아미타구품인의 수인과 법의의 의습 묘사 등 조각적 사실미가 뛰어나다. 볼륨감 있는 신체 굴곡이나 곡선적이고 형식화된 의습선, 원만한 얼굴형에 근엄하면서도 부드러운 상호, 전법륜인의 수인 등 전체적인 조성 기법과 양식이 조선 시대 불상의 양식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제작 시기는 임진왜란 직전인 16세기 작품으로 추정되어 그 시기 불교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