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리 고분 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0572
한자 九成里古墳群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금봉로 27[구성리 408-1]
시대 고대/삼국 시대/신라
집필자 이재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73년 - 구성리 고분 떼 옥산 중학교 운동장 정리 작업시 유물 출토
소재지 구성리 고분 떼 -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구성리 408-1지도보기
출토 유물 소장처 경북 대학교 박물관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370
출토 유물 소장처 옥산 중학교 -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구성리 408-1지도보기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구성리에 있던 신라 시대 고분 유적.

[위치]

구성리 고분 떼는 경상북도 의성군 옥산면 금봉로 27[구성리 408-1]에 있다. 의성읍에서 지방도 912호선을 따라 8.2㎞ 가다가 신감리로 들어서기 전 삼거리에서 좌회전을 하여 지방도 79호선을 따라 10㎞ 정도 가면 옥산면사무소에 이른다. 고분 떼는 옥산면사무소 북쪽에 있는 북동-남서향 구릉 일대로서 현재 옥산 중학교 위치이다.

고분 떼의 북쪽을 흐르는 미천을 따라 하류로 9㎞ 내려가면 후평리 고분 떼송내리 고분 떼가 위치하고 있다. 또 옥산 삼거리에서 지방도 914호선을 따라서 재를 넘어가면 안동군 길안면에 이르고 달곡천의 계곡을 따라 남동쪽으로 15㎞ 정도 가면 길안천 상류인 청송군 현서면이 나온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구성리 고분 떼 일대에는 현재 옥산 중학교의 교사와 운동장이 조성되어 있다. 봉분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지만 돌무지 덧널[石槨]과 같은 지하 유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본격적으로 발굴 조사된 적은 없으나 1970년 학교 건립 당시 유구가 훼손되었다고 하며, 1973년 운동장 정리 작업을 할 때와 그 후 정구장 평탄 작업을 할 때 다수의 신라 시대 토기들이 수습된 바 있다. 유물이 출토된 고분의 내부 구조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1977년 편찬된 『문화 유적 총람』의 기록에 의하면 과거에는 지름이 약 2.5m인 고분이 12기가 있었다는 주민들의 증언이 있었다고 하나, 1987년 대구 대학교 중앙 박물관의 지표 조사 당시에도 봉분을 확인할 수 없었다. 다만 옥산 중학교 후문 50m 지점의 소로에서 길이 250㎝, 너비 120㎝의 돌무지 덧널의 상면이 표토상에서 확인된 바 있다.

[출토 유물]

구성리 고분 떼의 출토 유물은 1973년 옥산 중학교의 운동장 정리 작업 시에 발견되었다. 이들 유물은 1974년 7월 8일자로 국가로 귀속되어 2012년 현재는 경북 대학교 박물관에 수장되어 있다. 병 1점, 손잡이 달린 컵 모양 토기 2점, 광구 소호 2점, 2단 굽다리 접시 4점, 1단 굽다리 접시 5점, 뚜껑 6점 등 토기 대부분이 이른바 의성 양식이며, 1단 굽다리 접시 1점만이 경주 양식이다.

이후 정구장 부지에서 재차 출토된 유물들은 현재 옥산 중학교 향토 자료실에 보관중이다. 기종은 굽다리 접시 1점, 뚜껑 3점, 바리 모양 그릇 받침 1점, 굽 달린 긴목항아리 4점, 손잡이 달린 컵 모양 토기 1점 등이다. 출토된 토기류는 대체로 5세기 중엽에서 6세기 중엽의 시기에 해당되는 것들이다.

[의의와 평가]

출토된 토기의 형식이 의성 양식이라는 점에서 의성 지역의 소규모 단위 집단이 조영한 고분 떼로 추정된다. 의성 지역 최대 고분 떼인 의성 금성산 고분군과 안동 지역 최대 고분 떼인 임하동 고분 떼를 잇는 최단 거리 지점에 위치한 소규모 단위 지역 고분 떼로서, 의성-안동 양 지역간 고대 교통로 연구에 참고가 되는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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