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5200546
한자 義城小溪堂
이칭/별칭 소계당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건물
지역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의성길안로 1034[윤암리 573]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백지국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9년 12월 30일연표보기 - 의성 소계당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376호로 지정
현 소재지 의성 소계당 -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 573지도보기
성격 가옥
양식 팔작지붕
정면 칸수 6칸[사랑채]|6칸[안채]
측면 칸수 1칸[사랑채]|3칸[안채]
소유자 남석구
관리자 남석구
문화재 지정 번호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376호

[정의]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리에 있는 조선 시대 영양 남씨(英陽南氏) 가옥.

[개설]

윤암리는 1652년 남해준(南海準)과 그의 아들 남몽뢰(南夢賚)가 의성 점곡면 월촌[동변리]에서 이주한 이후 현재까지 그 후손들이 일가를 이루며 살고 있는 영양 남씨 세거지이다. 의성 소계당(義城 小溪堂)윤암리에 있는 영양 남씨 고택 중 하나이다.

[위치]

의성 소계당은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의성길안로 1034[윤암리 573]에 있다. 윤암리 마을 회관에서 우측으로 조금 떨어진 길을 따라 가면, 삼거리[의성길안로]가 나온다. 이곳에서 좌회전한 뒤 의성 이계당(義城伊溪堂)의성 서계당(義城西溪堂) 표지판을 지나면 좌측에 표지판과 함께 의성 소계당으로 올라가는 좁은 길이 보인다. 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의성 소계당이 자리하고 있다.

[변천]

의성 소계당은 현 소유자인 남석구의 6대조인 남정기(南正箕)가 1800년경에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1999년 12월 30일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376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의성 소계당은 사랑채, 안채, 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평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사랑 마당을 사이에 두고 一자형의 사랑채가 남향하여 있으며, 그 뒤편에 ㄷ자형의 안채가 있어 전체적으로 튼 ㅁ자형의 평면 배치 형태이다.

사랑채는 정면 6칸, 측면 1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一자형으로 되어 있으나 중문을 사이에 두고 좌측에 사랑채와 우측의 동쪽 사랑이 잠시 끊겨 있어 사실상 2동의 건물로 구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사랑마루에 ‘소계당(小溪堂)’이란 편액이 걸려 있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3칸 규모이다. 중앙에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우측에 안방을 두었으며 회담한 곳에 부엌을 두었다. 대청의 좌측으로는 상방과 속마루라는 마루방을 두었다. 속마루는 판벽을 두르고 서쪽으로는 2짝의 판문을 설치하였으며, 회담한 곳에는 곳간 2칸을 두었다.

[현황]

의성 소계당은 2012년 현재 주거지로 활용되고 있으며, 영양 남씨 후손인 남석구가 소유·관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의성 소계당이 자리 잡은 윤암리는 17세기 남해준과 그의 아들 진주 목사 남몽뢰가 점곡면 월촌에서 이주한 이후 현재까지 영양 남씨 후손들이 일가를 이루며 살고 있는 지역이다. 그 때문에 마을 곳곳에는 영양 남씨 가문의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데, 의성 소계당을 비롯하여 의성 이계당, 의성 서계당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 유산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나 운영 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 앞으로 민(民)·관(官)·학(學)이 연계하여 문화 원형 개발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