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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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느티나무는 의성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마을 어귀에 정자 식물로 많이 심어 놓고 있다. 느티나무는 쌍떡잎식물 쐐기풀목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으로 규목(槻木)이라고도 부른다. 산기슭이나 골짜기, 마을 부근 등 해가 잘 드는 곳이나 토양에 수분 함량이 다소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가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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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존 또는 증식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원 생태계 등의 보전, 관리를 목적으로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47조에 의하여 시·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 청장이 지정하며,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거목·희귀목에 한하여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고 있는 나무는 느티나무,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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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서 보존 또는 증식 가치가 있어 보호하고 있는 나무. 보호수는 생물의 유전자와 종 또는 자원 생태계 등의 보전, 관리를 목적으로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47조에 의하여 시·도지사 또는 지방 산림 청장이 지정하며, 보존할 가치가 있는 노목·거목·희귀목에 한하여 보호수로 지정하고 있다. 의성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고 있는 나무는 느티나무, 버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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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에 있는 행정 구역. 긴 골짜기에 위치하여 사실 또는 새실, 사곡이라 하였다 한다. 조선 시대에 본래 의성군 사곡면이었는데, 순조 때 내사면(內舍面)과 외사면(外舍面) 2개 면으로 갈라서 관할하였다. 1914년 4월 1일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2개 면을 병합하여 다시 사곡면이라 하고 신감동·양지동·음지동·매곡동·공정동·화전동·신리동·작승동·토현동·오상동 등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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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에 있는 사곡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사곡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사곡면사무소는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사곡면은 당초 내사면과 외사면이었으나,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사곡면으로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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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에 있는 사곡면 관할 행정 기관. 경상북도 의성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 읍 17개 면 중 사곡면의 행정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다. 사곡면사무소는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사곡면은 당초 내사면과 외사면이었으나,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사곡면으로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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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 때 신기동과 대감동·소감동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따서 신감이라 이름을 붙였다. 자연 마을 신기는 본래 터지미로 불리었는데, 원래 있던 저수지가 홍수로 터져 없어지고 그 자리에 마을이 생겨나게 되었다고 하여 터지미라 불렀다고 한다. 그 이름이 좋지 못하다고 하여 새로 생겨난 마을이란 뜻으로 신기라고 고쳤다. 대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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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을 진행하면서 신리의 이름을 따서 신리동이라 하였다. 신리는 본래 새말[新里]로 새로 생긴 마을이라 붙여진 이름이며, 이를 한자로 표기한 것이다. 자연 마을 연곡(蓮谷)은 1600년경 김해 김씨가 정착한 곳으로, 마을 지형이 연꽃이 물에 뜬 형상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연곡은 마을 앞에 우물을 파면 꽃잎이 뚫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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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신리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돌무덤 떼. 신리리 고인돌 떼는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신리리 산83에 있다. 사곡면사무소에서 지방도 912호선[의성사곡로]을 따라 북서쪽 중리 방향으로 3.5㎞ 이동하면 오상 삼거리가 나온다. 오상 삼거리에서 왼쪽 금성·춘산 방면으로 향하는 지방도 79호선[사미신감로]을 따라 2.8㎞ 정도 가면 도로의 오른쪽으로 신리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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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신리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돌무덤 떼. 신리리 고인돌 떼는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신리리 산83에 있다. 사곡면사무소에서 지방도 912호선[의성사곡로]을 따라 북서쪽 중리 방향으로 3.5㎞ 이동하면 오상 삼거리가 나온다. 오상 삼거리에서 왼쪽 금성·춘산 방면으로 향하는 지방도 79호선[사미신감로]을 따라 2.8㎞ 정도 가면 도로의 오른쪽으로 신리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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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음지리는 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 음지리는 마을의 앞과 뒤가 산으로 가려 일출이 늦고 일몰이 빨라 일조 시간이 적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자연 마을 지호동은 마을 입구 좌측에 자라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있고 그 앞에 깊은 소(沼)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며, 연풍(延豊)은 임진왜란 때 평해 황씨, 임씨 일가가 피난 와서 정착하였는데, 골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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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성군 사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자연 마을 작승골의 이름을 따서 작승동이라 하였다. 작승골의 본래 이름은 작상골인데 700여 년 전 고려 충렬왕 때 개척되었으며 마을 앞산의 지형이 배혈이어서 문무 관인과 정승이 많이 배출된다고 작상(作相)이라 했는데, 그 후 여러 성씨들이 시기를 하여 동명을 작승(作承)으로 바꾸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