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일반산업단지
-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재화·용역의 생산·분배·소비와 관련되는 활동 전반과 영역. 경제는 인간이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활동 전반을 의미한다. 산업은 이러한 활동 중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전반이나 활동 영역으로서 대체로 농업, 공업, 수산업, 임업, 광업 등 유형물의 생산과 직결되는 사업을 지칭한다....
-
충청남도 예산군에 속하는 법정면. 예산군의 서북부에 있는 면으로, 예산군의 2읍 10면 중 하나이다. 북쪽은 당진시 합덕읍과 면천면, 서쪽은 봉산면, 남쪽은 삽교읍, 동쪽은 신암면과 당진시 합덕읍과 접하고 있다. 조선시대 덕풍현(德豊縣)의 소재지가 이산(伊山)의 병영인 옛 성안으로 옮겨 가게 되면서 덕산현 관아가 있던 대천리 일대는 ‘옛날 현 안에 있던 면’이...
-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원료를 가공하여 생활에 유용한 물자를 생산하는 산업. 충청남도 서북부 지역에 있는 예산군은 동북쪽으로 천안시, 아산시, 남동쪽으로는 공주시, 청양군, 남서쪽으로 홍성군, 보령시, 서북쪽으로 당진군, 서산시와 인접하여 있다. 북서부 지역의 남북간 중간 지점으로 교통의 중심점 역할을 하는 요지이다. 또한 예당저수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평야와 낮은...
-
충청남도 예산군에 있는 대규모 산업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계획적으로 개발·조성된 지역. 충청남도 예산군에 있는 산업단지는 예산일반산업단지와 예당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예산일반산업단지는 예산군 삽교읍 효림리와 응봉면 주령리 일원으로 2009년 11월 30일 단지로 지정되었다. 개발 기간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이며 2013년 12월 6일 부분 준공되었다....
-
충청남도 예산군 고덕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행정구역 폐합 때 오촌(梧村)과 추동(楸洞)의 이름을 따서 오추리(梧楸里)라는 지명으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덕산군 고산면 지역이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오촌, 추동, 지곡리(紙谷里)의 일부를 병합하고, 오추리라 하여 예산군 고덕면에 편입되었다. 북서부, 북부, 남동부 및 동북부에 해발고도 100...
-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각종 원료를 가공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산업. 제조업이란 물질 또는 구성 요소에 물리적, 화학적 작용을 가하여 새로운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산업 활동을 의미한다. 즉 농업, 수산업, 임업 등 제1차 산업에서 생산된 원료를 가공하여 제2차적 생산을 수행하는 산업으로서 광업, 건설업 등과 함께 제2차 산업으로 분류되고 있다. 한국표준산업분류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