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예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인한수(印漢洙)[1881~1919]는 예산군 고덕면 한내장[대천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던 중 일본 헌병의 칼에 찔려 순국하였다. 인한수의 본관은 교동(喬桐)이고, 1881년 1월 20일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서 태어났다. 예산 지역 3.1운동은 3월 3일 오후 11시 30분경 윤칠영(尹七榮) 등 여러 명이...
일제강점기 예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문환(張文煥)[1887~1947]은 1919년 4월 3일 예산군 고덕면 한내장에서 거행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장문화의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1887년 1월 30일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서 태어났다. 예산 지역 3.1운동은 3월 3일 오후 11시 30분경 윤칠영(尹七榮) 등 여러 명이 예산읍내 동쪽 산...
일제강점기 예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최문오(崔文吾)[1883~1944]는 1919년 4월 5일 예산군 예산면 예산시장에서 거행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예산 지역 3.1운동은 3월 3일 오후 11시 30분경 윤칠영(尹七榮) 등 여러 명이 예산읍내 동쪽 산 위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것이 최초이다. 이후 몇 차례 독립만세를 외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일제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