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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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草溪崔氏 |
영어의미역 | Chogye Choe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고내마을 |
집필자 | 김준옥 |
세거지 |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고내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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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향시기/연도 | 조선 숙종 때 |
성씨시조 | 최용궁(崔龍宮) |
입향시조 | 최상영(崔尙榮) |
[정의]
최용궁을 시조로 하고 최상영을 입향조로 하는 전라남도 여수시 세거 성씨.
[연원]
초계최씨(草溪崔氏)는 전주최씨의 시조 최순작(崔純爵)의 8세손 최용궁(崔龍宮)을 시조로 받드는 혈족이다. 최용궁은 고려 충렬왕 때 세자태부(世子太傅)를 역임하고 팔계군(八溪君)에 봉해져 후손들이 팔계의 현재 지명 초계를 본관으로 삼고 세계를 잇고 있다.
[입향경위]
초계최씨 여수 입향조는 사인(舍人) 최산두(崔山斗)의 후손 최상영(崔尙榮)이다. 최상영은 판관을 지냈으며, 숙종 때 순창에서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용주마을로 이주해 와 살았다.
[현황]
입향조 후손들이 여수 시내와 화양면 용주리 고내마을에서 누대를 잇고 있다. 화정면 여자리 여자마을에도 입향조 후손들이 건너와 대를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