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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안씨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301012
한자 竹山安氏
영어의미역 Juksan An Clan
분야 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 성씨/성씨
지역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 당산마을
집필자 김준옥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세거지 전라남도 여수시 삼일동 당산마을
입향시기/연도 1720년대
성씨시조 안원형(安元衡)
입향시조 안효기(安孝基)

[정의]

안원형을 시조로 하고 안효기를 입향조로 하는 전라남도 여수시 세거 성씨.

[연원]

죽산안씨(竹山安氏)는 구죽산과 신죽산 두 파가 있다. 구죽산의 시조는 고려의 상서좌복야 안영의(安令儀)이며, 신죽산의 시조는 안원형(安元衡)이다. 안원형이 고려 때 문하시중평장사를 역임하고 좌명공신이 되어 죽성군에 봉해짐에 따라 그의 후손들이 본관을 죽산이라 하고 세계를 잇고 있다.

[입향경위]

1720년대에 안원형의 16세손 안효기(安孝基)가 보성에서 여수시 삼일동 당산마을에 입향했다.

[현황]

입향 후, 근 300년간에 11세손까지 태어나 80여 호로 번창 세거하여 왔으나, 여수산업단지 조성으로 마을이 수용되면서 여러 지역으로 분산 이주하였다.

[참고문헌]
이용자 의견
족**** 구죽산 안씨 시조라는 사람은 가공인물이다. 濬.과 令儀를 시조로하는 두 구죽산안씨가 맞다.
두 문중은 1744년, 1805년 처음족보로 부터 1960년대까지 각각 4회 6회 각각 족보를 간행했고.
1976년 대동보로 합치면서 가공인물 안방준을 시조로 삼았다. 그것이 거짓으로 다 들어났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증거한다.
  • 답변
  • 디지털여수문화대전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자료 검토하여 안방준과 당나라 도래설 관련 내용은 삭제했습니다. 시조는 안준과 안영의로 수정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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