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0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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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寧越嚴氏 |
영어의미역 | Yeongwol Eom Clan |
분야 | 성씨·인물/성씨·세거지 |
유형 | 성씨/성씨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용주마을 |
집필자 | 김준옥 |
세거지 |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용주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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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성촌 | 전라남도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용주마을|소호동 소제마을 |
입향시기/연도 | 1630년 |
성씨시조 | 엄임의(嚴林義) |
입향시조 | 엄신(嚴紳) |
[정의]
엄임의를 시조로 하고 엄신을 입향조로 하는 전라남도 여수시 세거 성씨.
[연원]
영월엄씨 시조는 당나라 파악사(坡樂使) 엄임의(嚴林義)이다. 엄임의는 고려에서 호부원외랑(戶部員外郞)이 되었으며 영월에 정착했는데, 아들 엄태인(嚴太仁)이 검군감(檢軍監)으로 영월군(寧越君)에 봉해짐으로써 영월로 본관을 삼았다. 엄태인·엄덕인(嚴德仁)·엄처인(嚴處仁)의 3형제 대에서 3파를 이루어 세계를 잇고 있다.
[입향경위]
퇴휴당 엄덕록(嚴德綠)의 증손자 엄신(嚴紳)이 1630년(인조 8) 광주에서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용주마을로 입향했다.
[현황]
입향조 후손은 화양면 용주리 용주마을과 소호동 소제마을과 신도시에 분산되어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