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3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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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沙谷-支石墓 |
영어의미역 | Dolmen of Sagok |
이칭/별칭 | 사곡마을 지석묘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장여동 |
성격 | 고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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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남방식 |
건립시기/연도 | 청동기시대 |
소재지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
[정의]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무덤.
[개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돌무덤이다. 고인돌 상석은 대부분 무덤의 봉분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으나, 어떤 집단의 공동 무덤을 상징하는 묘표석 또는 종족이나 집단의 모임 장소나 의식을 행하는 제단 또는 기념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여수 지역의 고인돌은 남방식 고인돌이 변화된 것으로, 넓고 판판한 1매의 상석을 지석이 받치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위치]
사곡마을 고인돌은 소라면 사곡리 하사마을의 삼거리에서 왼쪽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나오는 소라면 사곡리와 봉두리로 연결되는 도로의 오른쪽 민묘 옆에 위치한다.
[형태]
고인돌 상석의 평면 형태는 타원형이고, 크기는 260×220×50㎝이며, 장축은 동서 방향이다. 지석은 1개가 확인된다.
[의의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