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성주의 성주인터넷뉴스에서 발행하는 인터넷 신문.

[창간 경위]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에서는 인터넷으로 실시간 뉴스에 접근할 수 있지만 지역 정보나 뉴스는 국가나 국제 뉴스에 묻히고 있다. 이에 『성주 인터넷 뉴스』는 지역 사회의 정보와 지역민들의 소식을 발굴하여 인터넷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2018년 10월 24일 창간하였다.

[형태]

인터넷을 활용해 온라인 이용자에게 성주 지역의 정보와 뉴스를 제공한다.

[구성/내용]

뉴스 종합, 기획 취재, 오피니언, 정보 사이트, 시민 참여 마당으로 나누어 정보와 뉴스, 공동체 소식을 전하고 있다. 전국 인터넷 뉴스 매체와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역 뉴스와 함께 생활 정보 제공 사업 외에 광고, 전문가 상담, 비지니스, 지역 문화 행사 및 이벤트 홍보, 영상물 제작 및 편집, 홈페이지 제작 및 리모델링, 각종 행사 후원, 이미지 홍보, 정치인 홍보, 홍보물 제작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변천과 현황]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산리 38-6번지[성주순환로 259]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성주 인터넷 뉴스』는 명예 기자와 명예 편집 위원, 독자 기고 등을 통하여 지역민 모두가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다. 특정인에 의한 특정인의 뉴스가 아니라 지역 발전에 가치를 두고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칼럼과 사설을 통하여 유익한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2021년 6월 현재 발행인 겸 편집인은 김진수이다.

[의의와 평가]

종이 신문에 비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뉴스 매체이며 지역민의 소식을 구체적이고 빠르게 전달하는 매체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