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한주 종택의 종부인 전의 이씨가 만주로 망명한 남편과 막내아들을 그리워하며 지은 내방 가사. 「감회가(感懷歌)」는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한개 마을 한주 종택의 종부인 전의 이씨(全義李氏)[1855~1922]가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난 남편 한계(韓溪) 이승희(李承熙)[1847~1916]와 아들 이기인(李基仁)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지은 내방 가사이다....
일제 강점기 한주 종택의 종부인 전의 이씨가 만주로 떠난 남편과 아들을 그리워하며 지은 내방 가사. 「별한가(別恨歌)」는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한개 마을 한주 종택의 종부인 전의 이씨(全義李氏)[1855~1922]가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떠난 남편 한계(韓溪) 이승희(李承熙)[1847~1916]와 아들 이기인(李基仁)을 고국에서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지은 내방 가사이다...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중국 밀산부(蜜山府) 한흥동(韓興洞)과 랴오중현의 덕흥보에서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주도하던 아버지 이승희(李承熙)를 수행하며, 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군자금 모집 활동 등의 독립운동을 펼쳤다....
일제 강점기 성주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27일~3월 28일 양일간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소학동에서 30여 명의 군중을 규합하여 독립 만세 운동을 벌였고, 3월 28일 성주읍 장터에서 단독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