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403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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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河潤采 |
영어음역 | Ha Yunchae |
이칭/별칭 | 군직(君直),오오당(五吾堂)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문인·학자 |
지역 | 경상남도 진주시 |
시대 | 조선/조선 |
집필자 | 한중기 |
성격 | 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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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하정(河瀞) |
성별 | 남 |
본관 | 진주(晋州) |
자 | 군직(君直) |
호 | 오오당(五吾堂) |
[정의]
조선 중기의 선비.
[가계]
본관은 진주. 자는 군직(君直), 호는 오오당(五吾堂). 괘곤정(掛壼亭) 하정(河瀞)의 아들이다.
[생애]
두 번이나 향시에 합격했으나 최종적으로 예조에서 통과되지 못하였다. 이후 평생을 궁한 대로 살면서 검약을 지키고 학문에 몰두하였다. 『진양속지(晋陽續誌)』권2「유행조(儒行條)」에 이름이 올랐다.
[저술]
『자경훈몽(自警訓蒙)』과 『궁격설역리(窮格說易理)』 등의 유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