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효자 도씨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도씨의 효행」은 익산시에 전하여 내려오는 효자 이야기이다. 효자 도씨가 어머니를 위하여 한겨울에 홍시를 구하러 다녔다는 내용이다. 「도씨의 효행」은 2011년 1월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용동면 대조리 삼정마을에서 김기철에게서 채록하였다. 「도씨의 효행」은 2017년에 한국학중앙연구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