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함안군 지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201010
한자 大韓民國 6·25 參戰 有功者會 咸安郡 支會
영어공식명칭 South Korea 6·25 Participation in a War Man of Merit Society, Haman Branch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함안대로 619-1[도항리 249-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신영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9년 3월 7일연표보기 -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함안군 지회 설립
현 소재지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함안군 지회 -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함안대로 619-1[도항리 249-1]지도보기
성격 비영리 보훈 단체
전화 055-583-0526

[정의]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에 있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소속 함안군 지회.

[설립 목적]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는 6·25 전쟁 참전 유공자의 친목 도모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며, 6·25 전쟁의 역사적 교훈의 영구 발전과 참전 기념사업의 수행을 통하여 참전 유공자의 명예 선양, 국민들의 호국 안보 의식 고취, 자유 민주주의 수호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함안군 지회는 2009년 3월 7일에 설립되었으나, 그 실제 활동의 역사는 더 오래 되었다. 1991년 9월 6일 창립한 ‘창군 및 6·25 참전 동지회’를 모태로 1996년 5월 21일에 한국 전쟁 참전자회로, 1997년 8월 29일에는 6·25 참전 전우회로 각각 개칭되었다. 이후 2001년 5월 16일에 6·25 참전 전우 기념사업회 경남 함안군 지회로, 2004년 3월 26일에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경남 함안군 지회로 각각 개칭되었다. 이어 2009년 3월 7일에 「참전 유공자 예우 및 단체 설립법」에 근거해 설립된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함안군 지회로 그 명칭과 법적 지위가 변화되었다. 사단 법인의 지위를 가지고 활동을 시작한 후 2002년 2월 25일에 초대 지회장에 윤자율이 선임되었으며, 이때의 회원 수는 490명이었다. 2004년 9월 9일에는 안석무가 제3대 함안군 지회장으로 선임되어 현재까지 연임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호국 정신 함양 및 안보 의식 제고, 호국 영웅 명예 선양, 회원 복지 증진, 6·25 바로 알리기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적지 순례, 문화 탐방, 사망 유공자에 대한 합동 조문, 입·퇴원한 유공자 위로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매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매 분기마다 임원 회의를 통해 지회의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가야·군북 분회는 오일장에서 폐지를 수거하여 분회 기금으로 조성하기도 했다.

[현황]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함안군 지회의 임원진은 제7대 지회장인 안석무와 부지회장 3명, 운영 위원 20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0개의 읍·면 분회에서 총 192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무실은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함안대로 619[도항리 249-1] 함안 공설 운동장 216호이다.

[참고문헌]
  • 『2013~2014 군정 백서』(함안군, 2015)
  •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http://www.625war.or.kr)
  • 인터뷰(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경남 지부, 2016)
  • 인터뷰(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함안군 지회,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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