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를 만들고 있는 모습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11335
설명문 광주광역시에는 유일한 합죽선(合竹扇) 장인인 김명균이 부채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제작일자 2022년05월11일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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