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공예 장인 김명균 씨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11334
설명문 전라남도 구례 출신으로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제작 기술을 연마하여 광주광역시의 부채공예를 부활시킨 광주광역시에는 유일한 합죽선(合竹扇) 장인 김명균이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
제작일자 2022년05월11일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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