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부터 광주광역시에서 제공하는 공공 자전거 서비스. '타라니까'의 전라도 방언으로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무인대여자전거 이름을 '타랑께'로 정하였다. 평일엔 출퇴근용으로, 야간 및 휴일에는 공원, 천변 등에서 레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창조적인 녹색교통수단을 목적으로 설치하였다. 2018년 12월 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하였고, 2019년 5월 명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