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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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 황산리에 있는 도서관. 고수해마루작은도서관은 고창군립도서관 산하 기관으로 지역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터전 가까이에 설립된 소규모 도서관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기업, 시민단체, 지방 자치 단체 등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고수해마루작은도서관은 교육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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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서남부에 위치한 군. 전라북도 고창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이며, 고인돌·판소리·농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또한 고창갯벌은 2020년 8월 현재 세계자연유산 등재 여부를 심사 중에 있다. 고창갯벌이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면 고창군은 유형·무형·자연 등의 모든 세계유산을 가진 한국 유일의 생태·문화·관광 도시가 된다. 또한 고창군은 고인돌과 같은 거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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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있는 군립 도서관. 최첨단 기술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무선인식] 방식의 도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도서관 운영 관리의 효율성 및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는 군립 도서관이다. 고창군립도서관은 고창군의 역사와 문화에 관련한 향토사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이를 군민들에게 제공하여 고창 군민의 지역적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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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교촌리에 있는 도서관. 고창글마루작은도서관은 고창군립도서관 산하 기관으로 지역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도서관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으로 만든 마을 도서관이다. 생활 밀착형 작은 도서관 조성을 통해 21세기 지식 강국을 실현하자는 취지에서 작은 도서관 지원 사업이 국가 지원 사업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설립된 작은 도서관은 지방 자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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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에 속하는 행정읍. 고창이라는 명칭은 높고 넓은 들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을 개편하면서 고창면이라 하였고, 1955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 때 고창면이 고창읍으로 승격되었다. 본래 삼한 시대에는 마한 땅의 모로비리국의 모이부곡(牟伊部曲)에 속하였고, 삼국 시대에는 백제의 모량부리현에 딸렸으며, 통일 신라 시대인 757년(경덕왕 16)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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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성내리에 있는 작은 도서관. 전라북도 고창군에서는 2008년 12월 개관한 고창군립도서관을 비롯하여 2009년부터 면 단위의 작은 도서관을 개관해 군민들에게 문화공간과 독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아산선운산작은도서관, 글마루작은도서관, 고수해마루작은도서관 건립에 이어 2010년 고창군립성호도서관, 2012년 대산큰별작은도서관을 건립, 개관하였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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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하갑리에 있는 도서관. 선운산작은도서관은 고창군립도서관 산하 기관으로 지역민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도서관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 지원으로 만든 마을 도서관이다. 국가에서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작은 도서관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립된 작은 도서관은 지방 자치 단체 및 해당 교육청의 공공 도서관에서 운영하거나 운영을 지원한다. 선운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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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속하는 법정리. 읍내리는 고창의 읍내가 되므로 읍내리라 부르게 되었다. 마을의 형성에 대한 뚜렷한 기록은 확인되지 않지만, 백제 때에 모양성(牟陽城)이 축조된 이후 자연 발생적으로 여러 곳에서 이미 모여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백제 때 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모양성의 형태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다. 본격적으로 마을이 형성된 것은 조선 전기 고창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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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신림면 신평리에 있는 복합 독서 공간. 책이 있는 풍경은 사업가이자 문학평론가인 박영진이 운영하는 개인 문학관이자 도서관이다. 2013년부터 매년 가을 북 콘서트를 개최하고 2019년 6월부터 매주 월요일 인문학 강좌를 열고 있다. 2012년 5월 문학평론가 박영진이 개인 문학관이자 작은 도서관 성격의 건물을 처음 지은 후 인문학을 알리고자 공간을 개방하였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