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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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와 현대 고창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 본관은 울산(蔚山)이다. 1919년 10월 27일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에서 인촌(仁村) 김성수(金性洙)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김상흠은 연희전문학교에 재학 중이던 1939년 12월 같은 학교 학생인 서영원(徐泳源)·김재황(金在璜)·김영하(金永河)·이동원(李東元)·민영로(閔泳魯) 등과 함께 서울 사직동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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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와 현대 고창 출신의 교육가·언론인·정치가·기업가. 본관은 울산(蔚山)이며, 호는 인촌(仁村)이다. 1891년 10월 11일 지금의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에서 호남의 거부였던 김경중(金暻中)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3세에 큰아버지인 김기중(金祺中)의 양자가 되었으며, 13세에 고광석(高光錫)과 혼인하였다. 김성수는 1906년 전라남도 창평에서 송진우(宋鎭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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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와 현대 고창 출신의 기업가. 본관은 울산(蔚山)이며, 아명은 판흥(判興), 호는 수당(秀堂)이다. 1896년 10월 1일 전라북도 고부군 부안면 인촌리[현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김경중(金暻中)이며 어머니는 장흥고씨(長興高氏)이다. 김성수(金性洙)가 형인데, 큰아버지 김기중(金祺中)의 양자로 들어갔다. 김연수는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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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에 속하는 유인도. 섬 이름은 섬에 대나무가 무성하여 ‘대섬[竹島]’이라는 말과 섬이 크게 보인다고 해서 ‘대섬[大島]’이라고 불렀다는 말이 있다. 한자로 지명을 표기하면서 죽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두 섬 안 쪽에 있다고 해서 내죽도라고 한다. 고려 후기에서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흥덕현에 속하였다가 1914년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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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에 있는 공립 초등학교. 스스로 공부하여 기초가 튼튼한 어린이, 기초 과학 교육으로 새롭게 생각하고 탐구하는 어린이, 바른 생활 습관을 지니고 더불어 사는 어린이, 몸이 튼튼하고 마음이 굳센 어린이 육성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1940년 5월 29일 봉암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으며, 초대 교장으로 장현근이 부임하였다. 1959년 12학급까지 편성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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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에 있는 인촌(仁村) 김성수(金性洙)가 살았던 조선 후기 생가(生家). 인촌 선생 생가는 교육자, 사업가, 정치가였던 인촌(仁村) 김성수(金性洙)[1891~1955]와 수당 김연수 형제가 태어나고 성장한 장소이다. 김성수는 대한민국 제2대 부통령이었으며, 정치, 언론,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한국 근대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김성수, 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