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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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신문. 지역의 정체성 정립과 지역민의 화합, 협동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여 아름답고 푸근한 향촌으로 가꿔 나가고자 2008년 6월 27일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이며, 총 12면 중 6면은 흑백 면, 6면은 컬러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피데이고창』은 뉴스, 종합·단체, 교육, 문화·예술, 오피니언, 기획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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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서 발행되고 있는 주간 신문. 지역의 정체성 정립과 지역민의 화합, 협동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여 아름답고 푸근한 향촌으로 가꿔 나가고자 2008년 6월 27일 창간하였다. 판형은 대판이며, 총 12면 중 6면은 흑백 면, 6면은 컬러 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피데이고창』은 뉴스, 종합·단체, 교육, 문화·예술, 오피니언, 기획 등의 영역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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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민간 교육 연구소. 고창교육발전연구소는 공익 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규정에 따라 교육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고창 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95년 10월 21일 고창읍 교촌리 295번지[모양성로 95]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과 함께 출범하였다. 1997년 고창읍 삼흥동 592-3번지로 이전했으며 2005년 고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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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 고창군 군민종합복지회관은 군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 및 장애인의 사회 활동 참여에 필요한 사회 복지 공간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다. 1997년 12월 개관한 뒤 주로 군민의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였다. 2007년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한 뒤에는 사회 복지 서비스 기능보다는 사회단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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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고용지원센터. 고창군 로컬잡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고창군이 설립, 관리하고,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이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 내에서 일자리를 찾는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산업체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구할 수 있도록 고창군과 기업체 및 군민들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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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에 있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는 비영리 민간 단체. 고창군새마을회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나 자신은 물론 나아가 이웃과 마래의 후손들에게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려는 큰 뜻을 담고 있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고창군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새마을운동은 경제 위주의 잘살기 운동으로 시작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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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사회 단체.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고창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 및 양성 평등,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설립되었다. 1984년 3월 고창군 여성단체협의회를 창립하였다. 1~6대 박인선 회장, 7대 김정임 회장, 8~9대 신향란 회장, 10대 이혜숙 회장, 11대 박정숙 회장, 12대 김경림 회장을 거쳐 2009년 11월 현재 13대 김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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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어린이 보육 지원 기관.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고창군이 설치·지원하고,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어린이 보육 관련 전문가가 모여 보육에 관한 정보 및 상담, 교직원 교육과 부모들의 육아 지원 등 다양한 보육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육아 종합 전문 기관이다. 전라북도 고창 지역의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통합적인 보육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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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자원봉사 단체. 자원봉사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지역사회, 국가 및 인류를 위하여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시간과 노력을 제공하는 행위[「자원봉사활동 기본법」 제3조]를 말한다. 과거에는 자원봉사가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자선으로 ‘가진 자가 일방적으로 베푸는 일’로 인식되었지만 최근에는 활동 분야가 다양화되었으며 ‘상호간 나눔을 주고받는 행동’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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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사회 복지 시설. 고창여성복지회관은 여성의 복지 증진과 여성의 문화·사회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설립되었다. 각종 여성 관련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과 사회 적응력을 배양하고, 여가 선용과 함께 부업 창출이 가능한 교양 교육을 실시하여 여성의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기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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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와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죽청리에 걸쳐 있는 산. 2010년 현재 지형도에는 방문산(方文山)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는 방문산(方文山)과 한 산 줄기에 있는 방장산의 가운데 글자인 어른 ‘장(丈)’을 글월‘문(文)’으로 잘못 해석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본래 방문산(方文山)은 벽오봉으로 불렸다. 벽오봉이라는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면, 예전에 고창 주변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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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해발 670m의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의 면적은 약 2,000㎡이다.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활공장과 연결되는 진입로[임도]는 약 2.5㎞이다. 1996년 6월 26일 공군참모총장배 행글라이딩대회를 처음 개최하였다. 국민 소득 증대로 새로운 유형의 항공 레저 스포츠 수요 증가에 따라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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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유탁(柳濯)을 비롯하여 서홍도(徐弘渡), 유운(柳澐), 안정(安貞), 서일남(徐馹男), 유경원(柳慶元), 유동인(柳東仁), 유철견(柳鐵堅), 안진(安晉), 유여회(柳汝檜), 유지태(柳之泰) 등을 배향하는 일제 강점기 사당. 벽산사(碧山祠)에는 유탁(柳濯)을 비롯하여 서홍도(徐弘渡), 유운(柳澐), 안정(安貞), 서일남(徐馹男), 유경원(柳慶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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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 상원사는 고창의 진산인 방장산의 동남쪽 기슭에 자리한 고찰이다. 544년(진흥왕 5)에 불사 창건령에 의해 밀명을 띤 고봉, 반룡 두 법사가 당시 백제 땅인 고창현의 영산 방장산 아래에 546년(성왕 24)에 창건하였다. 상원사는 착공하여 준공되기까지 2년 6개월에 걸쳐 미곡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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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조선 시대 전각. 고창 IC에서 지방도 15호선을 타고 가다가 읍성을 지나 좌회전하면 된다. 「상원사창건연원기(上院寺創建年源記)」에 의하면 상원사는 546년(성왕 24)에 고봉(高峯), 발용(發龍) 두 법사에 의해 창건되었고, 내원(內院), 외원(外院), 임공(臨空), 벽호(碧昊), 오봉(五峯), 수월(水月), 예천(醴泉), 상월(上月), 하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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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 상원사에 있는 조선 시대 목조 불상. 상원사 대웅전은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약사불, 왼쪽에 아미타불의 삼세불을 안치하였다. 3구 모두 높이가 140~150㎝에 이르는 불상으로 현재의 대웅전 규모에 비해 다소 크다. 2007년 1월 9일에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10호에 지정되었다. 상원사 목조삼세불좌상은 각각 수인만 다를 뿐 조각 수법과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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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고창읍 월곡리에 있는 휴양 시설. 월곡산림욕장은 주민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휴식과 건강 증진 및 고창군의 발전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2009년에 조성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라북도 고창군이 산림청과 공동으로 월곡리 일대 방장산 자락 100,000㎡의 산림에 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휴양과 건강 치유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산림 체험 시설인 기체험장·삼림욕대·느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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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고창 출신의 문신. 본관은 고흥(高興). 자는 사명(士明). 아버지는 군수를 지낸 유춘발(柳春發)이며, 동생은 정랑(正郞)을 지낸 유동립이다. 유동휘(柳東輝)는 선조 말 사마시에 합격한 후 아버지의 성원으로 당대의 대학자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의 문하에 들어가 경사(經史)를 섭렵하였다. 이후 시례(詩禮)에 능하여 천거된 뒤 의금부도사가 되었다. 1623년(광해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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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고창 출신의 의병. 본관은 고흥(高興). 자는 취직(就直). 할아버지는 고흥유씨 석탄파(石灘派)의 시조 유운(柳澐)이다. 아버지는 유경홍(柳慶弘)이다. 유여회(柳汝檜)는 가학(家學)으로 경사에 통달하였다. 48세 되던 1624년(인조 2) 이괄(李适)의 난이 일어나자 고을에서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과 더불어 의병을 일으킨 뒤 군량을 모아 병영에 수송하는 일에 솔선수범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