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교회
-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활동하는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 개신교는 종교개혁의 결과로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되었으며 로마 가톨릭, 동방정교[그리스정교]와 더불어 기독교 3대 교파 중 하나가 되었다. 전 세계에는 루터교(Lutheran), 개혁교회(Reformed Church), 장로교(Presbyterian), 성공회(Anglican), 침례교(Baptist), 감리교(Methodist),...
-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개신교인들의 신앙 공동체. 개신교가 고창군에 전해진 이래 이 지역에는 문헌상 역사가 가장 오래된 신촌교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교회들이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들 교회는 개신교라는 뿌리는 같지만 서로 다른 교파가 독자적인 교회 공동체를 형성해온 교단의 특성상 다양한 교파로 나뉘어져 있다. 고창군의 개신교 선교는 미국 남장로교에 의해 시작되었다. 당시 전...
-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개신교인들의 신앙 공동체. 개신교가 고창군에 전해진 이래 이 지역에는 문헌상 역사가 가장 오래된 신촌교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교회들이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들 교회는 개신교라는 뿌리는 같지만 서로 다른 교파가 독자적인 교회 공동체를 형성해온 교단의 특성상 다양한 교파로 나뉘어져 있다. 고창군의 개신교 선교는 미국 남장로교에 의해 시작되었다. 당시 전...
-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무장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무장교회는 그리스도로 인한 구원의 확신을 갖고 인간의 고난을 인내하며 소망 중에 살게 하고, 복음 안에서 우상과 미신적인 풍습을 벗어나기를 목표로 하는 교회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19년 3월 3일 도대선 선교사와 남대리 선교사가 고창군 무장면 정거리에 마련한 초가삼간에서 개척 예배를...
-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에 속하는 법정리. 무장리는 무장현의 소재지였으므로 무장(茂長)이라 하였다. 조선 말기 무장군 이동면에 속했던 지역으로, 1914년 4월 1일 조선총독부령 제111호에 따라 중거(中巨)·정거(井巨)·하거(下巨)·사죽(射竹)·덕림·고라·이동·상성 각 일부를 병합하여 무장리라 하고 무장면에 편입하였다. 무장리는 무장면의 중심부에 있다. 2010년 3월 기준 면적은...
-
전라북도 고창군 무장면 무장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의 교회. 무장제일교회는 ‘희년을 준비하는 교회’를 표어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만인에게 알려 복된 삶을 살게 하고, 지역 사회 복음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1960년 5월 8일 진규선 장로 집에서 김강수, 김선례, 조옥기, 박금성 등의 교인이 예배를 보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8...
-
전라북도 고창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독교 계통의 신종교. 하늘부모님교단는 지상천국과 영계(靈界) 완성을 지향하는 종교로 1954년 5월 문선명(文鮮明)이 창시하였다. 전지전능한 무형의 부모인 신(神)을 신앙하고, 신의 체(體)를 쓰고 있는 동시에 신과 분리된 존재인 문선명에게 중요한 위치를 부여하고 있다. 경전은 『원리원본』을 보완한 『원리해설』, 다시 이를 보완한 『원리강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