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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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27길 14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60년대 - 세경흥업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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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70년대 - 세경영화사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2년 - 「걸어서 하늘까지」 대종상 신인감독상·편집상·각색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2년 - 「걸어서 하늘까지」 한국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연기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2년 - 「걸어서 하늘까지」 춘사예술영화상 촬영상·조명상·미술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3년 - 「그대안의 블루」 대종상 신인감독상·의상상·미술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3년 - 「그대안의 블루」 황금촬영상 여우연기상·조명상·촬영상 수상 |
개칭 시기/일시 | 1995년 - 순필름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 「개같은 날의 오후」 청룡상 신인감독상·각본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 「개같은 날의 오후」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각본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 「개같은 날의 오후」 대종상 신인감독상·각본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5년 - 「개같은 날의 오후」 하와이 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96년 - 장현수 감독의 「본투킬」 대종상 남우조연상 수상 |
개칭 시기/일시 | 2000년 - 현진씨네마 설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조폭마누라」 전국530만명 관객동원, 역대 관객동원 순위 4위 기록 |
주소 변경 이력 | 현진씨네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28-12 |
주소 변경 이력 | 현진씨네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27길 14 |
현 소재지 | 현진씨네마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27길 14[논현동 128-12] |
성격 | 영화사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영화제작·배급업체.
[개설]
현진씨네마[대표이사 이순열]는 영화제작·배급사로 2000년에 설립되었다. 1960년대부터 운영해오던 영화제작사 세경흥업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 세경영화사, 1995년에 순필름, 2000년에 오늘날 현진씨네마로 거듭났다. 1992년 「걸어서 하늘까지」, 1993년 「그대안의 블루」, 1995년 「개 같은 날의 오후」, 1996년 「본투킬」 등 사회적 이슈를 영상으로 제시해왔다. 1991년 「터미네이터」2, 1992년 「도어즈」 등 50여 편에 이르는 해외작품들을 소개해 왔다.
2001년에는 주식회사 메리디안창업투자[대표 김영찬]와 함께 100억원 규모의 영화전문투자조합을 결성하기도 했다. 100억원 규모의 투자조합 결성금 가운데 80%를 현진씨네마가 제작하는 영화에 투자할 계획으로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총 결성 금액의 15%를 두 회사가 우선적으로 부담함으로써 일반인들의 투자 위험도를 낮추었다. 그리고 투자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리스크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전문가가 참여하는 투자심의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선진형 펀드 구조를 도입하였다. 투자조합 결성 이후 조진규 감독이 「조폭마누라」2와 공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비행」 등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현진씨네마는 1991년 영화 「터미네이터」2를 수입하여 흥행하였다. 1992년에는 장현수 감독의 「걸어서 하늘까지」를 제작하였다. 1992년 장현수 감독의 「걸어서 하늘까지」는 대종상 신인감독상·편집상·각색상, 한국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연기상, 춘사예술영화상 촬영상·조명상·미술상을 수상하였다. 1992년에는 「유니버셜 솔져」·「도어즈」 등을 수입·배급하였다. 1993년에는 이현승 감독의 「그대안의 블루」를 제작하였고, 「원초적 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를 수입·배급하였다. 「그대안의 블루」는 대종상 신인감독상·의상상·미술상, 황금촬영상 여우연기상·조명상·촬영상을 수상하였다.
1995년에는 세경영화사 파산 후 재기하면서 순필름을 설립하고 이민용 감독의 「개같은 날의 오후」를 제작하였다. 「개같은 날의 오후」은 청룡상 신인감독상·각본상,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각본상, 대종상 신인감독상·각본상, 하와이 국제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장현수 감독의 「본투킬」을 제작하였다. 「본투킬」은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1998년에는 장진 감독의 「기막힌 사내들」을 제작하였다.
2000년에는 순필름이 파산된 이후 재기하며 현진씨네마를 설립하였다. 2001년 조진규 감독의 「조폭마누라」를 제작하였다. 「조폭마누라」는 전국 530만 명 관객을 동원하였고, 역대 관객동원 순위 4위 기록하였다. 2003년에는 정홍순 감독의 「조폭마누라」2를 제작하였다. 2005년에는 양윤호 감독의 「홀리데이」, 2006년에는 조진규 감독의 「조폭마누라」3, 2008년에는 MBC마당놀이 「학생부군신위」를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