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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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2007년 12월 - 오페라 갤러리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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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오페라갤러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118-17 |
주소 변경 이력 | 오페라갤러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61 |
현 소재지 | 오페라갤러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8[논현동 92] |
성격 | 상업화랑 |
설립자 | 질 다이앙 |
전화 | 02-3446-0070 |
홈페이지 | OPERA GALLERY(http://www.operagallery.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화랑.
[개설]
오페라갤러리는 2007년 12월에 개관한 갤러리로 청담동의 랜드마크와 같은 갤러리 빌딩인 네이처포엠 1층에 입점하였다. 규모는 전시장 총 면적이 595.044㎡, 수용인원은 50~60명 정도이며 소장품은 200여 점이 되었다. 2012년 10월에 현재의 위치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8[논현동 92] SB타워 1층에 확장 이전하였다.
오페라갤러리는 프랑스 계열의 갤러리로 본사인 파리를 포함해 런던, 뉴욕, 마이애미, 싱가포르, 홍콩, 서울, 모나코, 두바이, 제네바 등 세계 주요 도시 열 군데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데 오페라갤러리 서울점[운영자 권기찬]은 여덟 번째로 개관한 것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오페라갤러리는 기획전 외에도 항상 수십 점의 미술 작품을 전시해놓고 있는데, 전면이 통유리로 된 커다란 윈도우형 갤러리로서 길을 걷다 들러 쉽게 작품을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팝아트, 네오 팝 뿐 아니라 샤갈, 피카소 등의 마스터피스 작품과 중국의 5대 천왕이라 불리는 위에민준[岳敏君] 등 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각 대륙에 하나씩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특성을 살려 이스라엘, 중동, 아이슬란드, 중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각 나라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장점을 갖고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오페라 갤러리에서 미술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현황]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며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