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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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17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무용 |
설립 시기/일시 | 1997년 - 카이스 갤러리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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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카이스 갤러리 김수근문화상 건축 본상 수상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카이스 갤러리 한국건축가협회상 엄덕문상 특선 수상 |
최초 설립지 | 카이스 갤러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99-5 |
주소 변경 이력 | 카이스 갤러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17 |
현 소재지 | 카이스 갤러리 -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80길 17[청담동 97-16] |
성격 | 상업화랑 |
전화 | 02-511-0668 |
홈페이지 | CAIS GALLERY(http://www.caisart.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화랑.
[개설]
카이스 갤러리는 국내외 작가들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거나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여하여 국내외작가들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규모는 전체 약 991㎡[300여 평] 정도로 전시장은 2층과 3층에 100여 평 규모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게르하르드 리히터(Gerhard Richter)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김기린, 민병헌, 이강소, 김택상, 양만기 등 한국의 중견 작가와 더불어 피터 핼리(Peter Halley), 개리 시몬즈(Gary Simmons), 로스 블랙크너(Ross Bleckner) 등의 해외 주요 작가들의 개인전을 열어 왔으며, 국내외 차세대 작가들의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어왔다. 또한 카이스 갤러리는 2001년 일본 Nicaf를 시작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의 주요 아트페어를 통해서 김소라, 김유선, 김은진, 최소영, 홍경택 등의 국내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였고, 해외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 큐레이터, 경매 회사 등과의 교류 영역을 확장해 오고 있다. 2007년 카이스 갤러리 홍콩을 새로이 개관하였다.
2007년 4월 개관한 카이스 갤러리 홍콩은 서울의 카이스 갤러리와 연계된 갤러리로 홍콩 내의 유일한 한국 화랑이자 한국작가들의 작품만을 전문적으로 소개, 전시하는 곳이다. 홍콩 센트럴섬의 금융, 쇼핑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급부상하는 아시아 미술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황]
카이스 갤러리의 건축계획 및 설계는 Maru건축[건축가 김종규]에서 담당하였다. 2001년에 김수근문화상 건축 본상과 한국건축가협회상 엄덕문상 특선을 수상하였다. 건축물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이며 대지면적은 613.3㎡, 건축면적 353.12㎡, 건폐율은 57.58%, 연면적은 1341.39㎡, 용적율은 156.37%이다. 건물 규모는 지상 4층, 지하 1층이며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로 노출콘크리트와 코르텐강으로 외부를 마감하였다.
관람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개관하고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관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교통편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서울도시철도 7호선을 이용하여 청담역에서 하차하여 8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린다. 서울도시철도 3호선을 이용할 경우 압구정역에서 하차하여 2번 출구로 나와 버스를 환승하면 된다. 버스는 4419번, 143번, 362번을 이용하여 청담초등학교에서 하차하고 4,212번은 탑웨딩홀에서 내리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