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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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銀行 |
이칭/별칭 | 한빛은행,한국상업은행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08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근희 |
설립 시기/일시 | 1899년 1월 30일 - 대한천일은행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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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11년 - 대한천일은행에서 조선상업은행으로 개칭 |
개칭 시기/일시 | 1950년 - 조선상업은행에서 한국상업은행으로 개칭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1998년 12월 - 한빛은행, 한일은행과 합병 |
개칭 시기/일시 | 1998년 - 한빛은행 설립 |
개칭 시기/일시 | 2001년 - 한빛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상호 변경 |
특기 사항 시기/일시 | 2001년 - 우리은행, 평화은행 합병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11월 - 우리은행 영국 『더 뱅크』지 선정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은행에 선정 |
현 소재지 | 우리은행 강남대로지점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08[역삼동 837-36] |
성격 | 금융기관 |
전화 | 1599-5000|02-597-3001 |
홈페이지 | 우리은행(http://www.wooribank.com)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있는 우리금융그룹 계열 금융 기관.
[설립 목적]
우리은행은 고객제일의 현장 경영과 고객이 편리한 경영 실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딩뱅크 설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변천]
우리은행의 전신은 1899년 1월 세워진 대한천일은행이다. 대한천일은행은 고종 황제의 지원 아래 1899년 5월 인천에 첫 지점을 개설했다. 1911년 조선상업은행으로, 1950년 한국상업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56년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66년 11월 국내 은행 최초로 일본 도쿄에 지점을 개설했으며 1981년 6월 국내 최초의 민영 은행이 되었다.
1997년 IMF 관리체제 아래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대두되자, 1998년 12월 한일은행과 합병했다. 같은 해 10월 정부가 자본금 3조 2642억 원을 출자해 12만 명이 참여한 공모행사를 통해 한빛은행이 탄생했다.
2001년 12월 평화은행을 흡수 합병했다. 2001년 4월 예금보험공사가 설립한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되어 자회사가 되었다. 2006년 1월 남북출입국사무소 청사에 환전소를 개점했다. 2007년 11월 중국 현지법인인 중국우리은행유한공사를 설립했다.
2001년 8월 국내금융기관 최초로 인터넷뱅킹 보안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 11월 인터넷뱅킹 가입고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08년 11월 영국 『더 뱅크』지 선정, 2년 연속 한국 최우수은행에 선정되었고, 2010년 7월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매킨토시와 리눅스에서 인터넷뱅킹이 가능한 우리오픈뱅킹 서비스를 실시했다. 2010년 9월 현재 우리금융지주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2019년 2월 우리금융지주에 완전 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 폐지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우리은행의 주요 업무는 은행법에 근거하여 은행업무, 신탁업무, 외국환업무, 신용카드업무 등이다. 다른 민간은행과 유사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현황]
우리은행은 2012년 9월 현재 자산 총액이 318조원으로 전국에 총956개소의 영업점이 운영 중이며, 서울특별시 강남구에는 강남대로지점을 비롯한 61개소의 영업점이 있다.
[의의와 평가]
우리은행은 한국에서 경제력이 가장 큰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다수의 지점을 입지시켜 영업함으로써 이 지역의 기업과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