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8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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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獨 |
이칭/별칭 | 한독약품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안두순 |
설립 시기/일시 | 1954년 4월 27일 - 연합약품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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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칭 시기/일시 | 1958년 - 연합약품에서 한독약품으로 상호 변경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76년 6월 30일 - 한독약품 코스피 상장 |
이전 시기/일시 | 1992년 - 한독약품 역삼동 735로 본사 이전 |
개칭 시기/일시 | 2013년 - 한독약품에서 한독으로 상호 변경 |
주소변경이력 | 한독약품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5 |
주소변경이력 | 한독약품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번지 |
현 소재지 | 한독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2번지[역삼동 735] |
성격 | 제약업체 |
전화 | 02-527-5114 |
홈페이지 | 한독(https://www.handok.co.kr) |
[정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의약품 제조·판매업체.
[설립 목적]
한독은 우수한 의약품 및 건강 관련 제품을 제공하여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의 수행으로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한독은 1954년 연합약품으로 설립되었고, 1958년 한독약품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제약업계 최초로 1957년 독일 훽스트사와 기술제휴를 했다. 1964년 훽스트와 합작기업을 설립했으며 세계 유수 제약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통해 우수한 의약품을 국내에 공급해왔다. 현재 프랑스 사노피와 상호 전략적 협력체제 아래 독립경영을 하고 있다. 1992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35로 본사를 이전하였다. 2013년 한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4년 태평양제약의 제약사업부문을 인수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독의 주요 전문의약품으로는 당뇨병치료제인 아마릴, 아마릴M, 아마릴멕스, 가브스와 고혈압치료제인 테베텐, 트리테이스, 트라클리어, 트리아핀이 있고 전립선치료제인 자트랄XL과 백신으로는 테트락심, 아다셀, 뉴모23 등이 있다. 일반의약품으로는 소화제 훼스탈,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등이 있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 셋[NatureSet]이 있다. 이외에도 체외 진단용 의약품 및 기기, 실험실용 기자재 등도 공급하고 있다.
[현황]
한독은 2015년 12월 기준 임직원수는 883명이며, 매출액은 3,584억원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의 본사와 10개 지방사무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