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디에스미디어그룹에서 서비스했던 인터넷신문.

[창간 경위]

2017년 2월 13일 정기간행물 등록과 함께 연예뉴스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형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뉴스를 제공하였다.

[구성/내용]

『티브이저널』은 홈페이지 상단에 크게 스타연예, 방송, 문화, 예술, 스포츠, 종합뉴스, 여행, 칼럼, 포토, 영상으로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다. 스타들의 근황, 방송 프로그램 정보, 문화 예술 공연 소식을 주로 전달했다.

[변천과 현황]

연예정보 전문 인터넷신문인 『티브이저널』은 발행인 최전호, 편집인 최종옥, 편집국장 정다운을 주축으로 운영되었다. 2020년 12월 현재 서비스 재정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