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2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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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Economy Today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62길 1[대방동 88-19]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이윤종 |
[정의]
서울특별시 동작구에서 발행되었던 인터넷신문 및 일간경제지.
[창간 경위]
『이투데이』는 2006년 4월 4일 증권, 산업, 금융 등 경제 분야에 특화된 인터넷 경제신문으로 창간했다.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뉴스를 제공하며 크게 성장하였고, 이어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위해 2006년 6월 주간신문 『이투데이』를 창간하였다. 2010년 10월 4일에는 석간 일간지 『이투데이』를 창간하였다.
[형태]
인터넷신문은 주요 포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오프라인 신문은 베를리너판으로 24면 발행된다.
[구성/내용]
홈페이지 상단에 증권·금융, 기업, 부동산, 정치·경제, 사회, 오피니언, 이슈로 메인 카테고리가 구분되어 있다. 그밖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경영정보와 시장뉴스를 오후 5시에 제공하는 유로서비스 ‘채널5’, 오전 10시에 제공하는 유료 투자정보 서비스인 ‘머니10’을 제공했는데, ‘머니10’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변천과 현황]
2018년 10월 4일 석간 일간지 『이투데이』를 조간으로 전환하면서, 판형 또한 기존 대판에서 베를리너판으로 전환하였다. 2022년 8월 서울특별시 동작구 여의대방로62길 1[대방동 88-19]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56[논현동 50-1]로 이전하였다.
[의의와 평가]
한국 ABC협회에서 2019년 12월 6일에 발표한 2019년 일간신문 발행부수에 따르면 『이투데이』의 유료 발행부수는 16,544부로 전체 일간신문 172개사 중 50위를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