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82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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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문화·교육/문화·예술,성씨·인물/근현대 인물 |
유형 | 인물/예술인 |
지역 | 서울특별시 동작구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이소영 |
출생 시기/일시 | 1933년 - 양광남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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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기/일시 | 1955년 - 양광남 부산대학교 졸업 |
활동 시기/일시 | 1959년 - 양광남 중앙대학교 교수 |
활동 시기/일시 | 1962년 - 양광남 「밤에 찾아온 여인」 출연 |
활동 시기/일시 | 1974년 - 양광남 「악마의 제자들」 주연 |
활동 시기/일시 | 1974년 - 양광남 「본능」 주연 |
활동 시기/일시 | 1975년 - 양광남 「왜 그랬던가」 주연 |
활동 시기/일시 | 1976년 - 양광남 「사나이 악수」 주연 |
수학 시기/일시 | 1985년 - 양광남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연극 박사 |
몰년 시기/일시 | 2009년 - 양광남 사망 |
학교|수학지 | 중앙대학교 -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 84 |
성격 | 영화배우 |
성별 | 남 |
대표 경력 | 교수 |
[정의]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중앙대학교에 재직했던 교수이자 영화배우.
[활동 사항]
양광남[1933~2009]은 부산대학교 재학 중 극예술연구회에서 활동하였으며 1955년 졸업 후 미국 유학을 떠났다. 귀국 이후에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의 설립과 운영에 참여하여 중앙대 출신들의 큰 스승으로 불린다. 양광남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이자 예술대학장을 역임하였다. 동시에 양광남은 1960~70년대에 영화 배우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1962년 이주영 감독의 「밤에 찾아온 여인」 출연을 시작으로 1970년대부터는 「악마의 제자들」[이성구, 1974], 「본능」[김수용, 1974], 「왜 그랬던가」[임권택, 1975], 「사나이 악수」[박호태, 1976]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총 16편의 영화에서 활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