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36여 년간 거주하고 있는 유광식이 2012년 자신이 쓴 글과 가족의 글을 모아 엮어 만든 가족 문집. 『도봉동 버드나무 아래』는 2012년 도서 출판 우와에서 간행된 에세이집으로,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36여 년간 거주하며 일가를 이룬 저자 유광식이 자신이 살아온 삶과 가족의 이야기를 사진과 시, 에세이로 엮어 만든 가족 문집이다. 『도봉동 버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