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유씨 족보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이택(而澤). 아버지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른 유백수(劉伯壽)로, 슬하에서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부인은 가선대부(嘉善大夫)를 지낸 김중휘(金重輝)의 딸인 안산 김씨(安山金氏)로, 슬하에 5남 3녀를 두었다. 유대인(劉大仁)[1607~1666]의 관품은 정5품 통덕랑(通德郞)에 이르렀다고 하나,...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아버지는 족친위(族親衛)를 역임한 유검서(劉儉瑞)이다. 부인은 남원 양씨(南原梁氏)로 슬하에 7남 1녀를 두었다. 유명장(劉命長)[1523~1578]은 『한양 유씨 족보(漢陽劉氏族譜)』에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고 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활동 사항은 찾을 수 없다. 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 산11...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계숙(繼淑). 아버지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른 유세림(劉世琳)이다. 부인은 통정대부 정경수(鄭敬壽)의 딸인 하동 정씨(河東鄭氏)이다. 슬하에 4남 1녀를 두었다. 유백수(劉伯壽)[1566~1640]는 『한양 유씨 족보(漢陽劉氏族譜)』에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고 되어 있으...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충지(忠之). 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에 오른 유대인(劉大仁)이고, 부인은 한학관(漢學官) 김영달(金英達)의 딸인 김해 김씨(金海金氏)이다. 슬하에 2남 3녀를 두었다. 유상충(劉尙忠)[1631~1667]은 아버지 유대인과 마찬가지로 정5품 통덕랑(通德郞)에 이르렀다고 하나 그 밖의 구체적인 활동...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의 무신.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자휘(子輝). 아버지는 충무위 부사과(忠武衛副司果)를 역임한 유정욱(劉廷彧)이다. 첫 번째 부인 백천 안씨(白川安氏)와의 사이에 1남을 두었고, 두 번째 부인 전주 이씨(全州李氏)와의 사이에 3남 3녀를 두었다. 유석령(劉碩齡)[1679~1738]은 종2품 가선대부(嘉善大夫)에 이르렀으며, 용양위...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별제(別提). 아버지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른 유명장(劉命長)으로, 넷째 아들인 점을 제외하고는 다른 가족 사항에 대해 알 수 없다. 유세남(劉世男)[?~?]은 현재 남아 있는 묘비에 내수사 서제(內需司書題)를 역임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그 외의 구체적인 활동은 확인되지 않는다. 『한양 유씨 족...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전기의 문신. 본관은 한양(漢陽). 아버지는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오른 유명장(劉命長)으로, 다섯 아들 중 큰아들이다. 부인은 통사랑(通仕郞)을 지낸 우복(禹福)의 딸인 단양 우씨(丹陽禹氏)로 슬하에 3남을 두었다. 유세림(劉世琳)[1542~1594]은 『한양 유씨 족보(漢陽劉氏族譜)』에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올랐다고...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관인.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유빈(幼賓). 아버지는 용양위 부사(龍驤衛副司)를 역임한 유흥조(劉興祚)로, 유익해(劉益海)[1724~1789]는 둘째 아들이다. 부인은 만호(萬戶) 김홍서(金弘瑞)의 딸인 경주 김씨(慶州金氏)로, 슬하에 3남 2녀를 두었다. 묘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한양 유씨 묘역에 있다. 한양 유씨 묘역은 크...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무신.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한보(漢輔). 할아버지는 유대인(劉大仁)이고, 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郞)에 오른 유상충(劉尙忠)으로, 유정욱(劉廷彧)[1648~1700]은 큰아들이다. 부인은 통정대부(通政大夫) 임춘수(林春遂)의 딸인 진천 임씨(鎭川林氏)로, 슬하에 2남 2녀를 두었다. 『한양 유씨 족보(漢陽劉氏族譜)』에 의하면 유정...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역관.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의경(義卿). 아버지는 공조참판에 추증된 유익해(劉益海)로, 유집기(劉集基)[1766~1786]는 셋째 아들이다. 부인은 혜민서 주부를 지낸 방후원(方厚元)의 딸인 온양 방씨(溫陽方氏)이다. 슬하에 아들이 없자 큰형인 유학기(劉學基)의 둘째 아들 유봉길(劉逢吉)을 양자로 들였다. 유집기는 1786년(...
-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 무신. 본관은 한양(漢陽). 자는 영숙(永叔), 초명은 흥우(興佑). 아버지는 용양위 부호군(行龍驤衛副護軍)을 역임한 유석령(劉碩齡)으로, 유흥조(劉興祚)[1697~1750]는 큰아들이다. 첫 번째 부인인 한산 조씨(韓山趙氏)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었고 두 번째 부인인 정선 이씨(旌善李氏) 사이에 1남 3녀를 두었다. 『한양 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