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금꽃 피고 지는 대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M00059
설명문 대구는 한때 능금꽃 피는 고향이었다. 도시화와 온난화로 대구는 더 이상 사과의 고장은 아니다. 그러나 대구의 역사에서 사과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또한 대구 사람들에게 사과에 대한 자부심은 지금도 여전하다. 대구 사과 102년의 역사를 더듬어 본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제작일자 2022년04월25일
제작 스튜디오다르다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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